화이자, 연간 매출 지침 다시 하향 조정: 코로나 제품 기대에 못 미치거나 대감원 준비
月六日尘
发表于 2023-10-14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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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코로나 제품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한 영향으로'우주 대약소'화이자도 살림살이를 서둘러야 한다.
10월 13일 (현지 시각) 화이자 (PFE.US) 는 580억~610억 달러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다시 하향 조정했다.올해 2분기 보고서를 발표할 때 화이자는 연간 매출 지침을 670억 달러에서 710억 달러로, 670억 달러에서 700억 달러로 조정한 바 있다.당시 제시된 인하 원인은 올해 7월 미국 토네이도가 제약사에 미친 영향을 포함한 일부 단기적인 악재였다.이번에 연간 매출 지침을 다시 하향 조정한 화이자는 코로나 제품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조정된 주당순이익(EPS)은 종전 3.25달러-3.45달러에서 1.45달러-1.65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화이자 조정 후 연간 수입 지침
글로벌 코로나 비상사태가 끝나고 관련 제품의 수요도 줄어들면서 화이자 산하 스타 제품 2종은 과거 실적 발표에서 이미 하락세를 보였다.이번 화이자와 Paxlovid를 둘러싼 미국 정부의 개정 합의는 이 제품의 상업화 성과에 더욱 영향을 미쳤다.화이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023년 말 긴급사용승인(EUA) 표시가 있는 약 790만 개의 Paxlovid 치료 과정을 반환하고 앞으로 신약신청(NDA) 표시가 있는 약물 치료 과정에 대해 신용대출을 받는 비현금 거래에 포함된다.
이 같은 개정된 합의는 또 신용대출이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2024년까지 연방정부 보험 가입 환자에게 Paxlovid를, 2028년까지 미가입/보험 가입 부족 환자에게 Paxlovid를 무료로 제공하고, 화이자는 제품 인도 시 수입을 확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또 화이자는 미국 정부에 국가 전략 비축을 위해 100만 개의 치료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이자는 Paxlovid 수입 지침을 위의 반환 사항에 사용되는 42 억 달러의 비현금 수입과 관련된 약 70 억 달러 감소시킵니다.화이자는 또 수요 기대 이하에 따른 코로나 약물 재고 영향으로 2023년 3분기에 55억 달러의 비현금 비용을 계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Paxlovid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 중 미국에서 EUA를 처음 획득했으며, 2023년 5월 FDA는 경도에서 중도 코로나를 앓고 중증(입원 또는 사망 포함)으로 진전되는 고위험 요인을 동반한 성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 약을 공식 승인했다.화이자는 10월 13일 통고에서 Paxlovid의 전 세계 사용률이 현재 작년보다 약간 높은 추세이지만 이 회사의 당초 예상보다 낮다고 언급했다.
비록 협의가 수정되였거나 단기수입에 영향을 주었지만 화이자의 CEO 애버러는 이 일에 대해 락관적인 해석을 했다. 그는 미국정부와의 이 협의는 환자들이 더욱 쉽게 Paxlovid를 획득하여 미국이 장래에 사용할수 있는 충분한 재고를 보유할수 있게 했으며 휘리에게 이 중요한 치료제의 상업시장으로의 전환에 관한 더욱 명확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이는 코로나 사업에 대한 일부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 경구약뿐만 아니라 코로나 백신도 화이자의 수입 안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화이자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이 예상보다 낮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 코미너티의 2023년 연간 수입 전망치를 약 20억 달러 줄였다.Paxlovid와 Comirnaty의 2023 연간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90 억 달러 감소한 약 125 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화이자 측은 회사의 비코로나 약물의 실적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수치는 여전히 2023년에 6~8% 의 수입 증가를 이룰 것이라는 기존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화이자는 관선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 FDA가 중증 궤양성 결장염 (UC) 성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경구용 선택성 1-인산초아미노올 (S1P) 수용체 조절제 Velsipity를 승인한 신약 승인 정보도 발표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실적 예상과 동시에 발표된 또 하나의 다년기, 전 회사 범위의 원가 조정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이 계획은 2023년 10억 달러, 2024년 25억 달러 등 최소 35억 달러의 절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상술한 계획을 실현하는 일회성 비용은 약 30억 달러로 예상되며, 그 중 대부분은 현금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비용은 주로 해산비와 집행 비용을 포함할 것이다.이곳의'해산비'도 감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화이자는 올해 남은 기간 예상되는 목표 절감 및 관련 비용을 계속 보완해 2024년 연간 지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는 상술한 소식의 영향으로 미국주는 10월 13일에 마감되였고 화이자는 2.46% 하락하여 32.11딸라/주, 시가는 1812억 9000만딸라에 달하였다.2022년 말 53.7달러의 고점에 비해 주가는 약 4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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