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울래"사상 최강"분기지침 발표, 리빈 리윤시간표 제시
중국기금보 기자 구덕곤
11월 20일 저녁, 울래가 발표한 재보에 따르면 2024년 3분기의 영업수입은 186억 7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7.0% 성장했다.총이익률은 10.7% 로 높아졌고, 그 중 완성차 총이익률은 13.1% 로 높아졌다.
이와 동시에 울래가"사상 최강"분기지침을 발표한데 따르면 2024년 4분기의 영업수입은 196억 8000만원에서 203억 8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5.0% 에서 19.2%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울래는 2024년 3분기에도 적자를 냈다.울래 창업자인 리빈 회장 겸 최고경영자 (CEO) 는 재보 전화회의에서"회사는 2026년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인도량 약간 감소
리빈은"주동적으로 한다"
2024년 3분기 울래의 인도량은 6만1855대로 단일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아울러 울래는 2024년 4분기 인도량을 전년 동기 대비 43.9%∼49.9% 증가한 7만2천대∼7만5천대로 예상했다.
그러나 울래의 2024년 10월 인도량은 2만976대로 전월 대비 약간 줄었다.이는 울래의 2024년 11월, 12월 인도량을 합치면 5만1천대에서 5만4천대 사이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리빈은 재보전화회의에서 울래의 2024년 10월 인도량이 다소 하락한것은 주동적인것으로서 판촉지출을 줄였다고 대답했다.
울라이는 그동안 여러 달 동안 2만대 이상 인도돼 총이익률 인상 압력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리빈은"울래 브랜드 총이익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울래측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로서는 회사가 그전에 판촉책략을 조정하여 판매량에 대한 영향이 예상내에 있었으며 11월의 가격이 안정된후 판매량이 다소 회복되였다.
울래 최고재무책임자 곡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24년 3분기, 회사는 지속적인 원가최적화를 통해 자동차총이익률을 13.1% 로 제고했으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총이익률이 안정적으로 제고됨에 따라 순방향 자유현금흐름을 실현했다.
2025년 목표 인도량 전년 대비 100% 증가
다중 브랜드 전략 추진 가속화
2025년을 대상으로 리빈이 제시한 인도량 성장 목표는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이다.
2024년 1~3분기 울래의 인도량은 17만300대이며, 2024년 4분기에 인도된 인도량을 합치면 2024년 연간 인도량은 24만2300대에서 24만5300대로 예상된다.
울래의 인도량 향상을 지탱하는 저력은 그가 점차 다브랜드 발전 단계에 진입하는 데 있다.
곡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25년부터 울래 3개 브랜드는 강한 제품주기를 맞이하여 판매량이 더욱 빠른 성장단계에 진입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울래가 계획한 3개 자동차브랜드는 각각 NIO 울래, ONVO 락도, Firefly 반딧불이로서 현재 NIO 울래, ONVO 락도가 모두 출시되였다.
울라이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3분기 NIO 울라이는 중국 30만 위안 이상 순수 전동차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40% 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락도 L60은 이미 개방되여 인도되였고 생산능력은 앞으로 몇달동안 재빨리 비탈길을 오르게 된다.
제3브랜드 firefly 반딧불이에 대해 울래는 11월 20일 첫 제품이 브랜드와 동명이인이라고 선포하고 12월 21일 NIO Day 2024에서 첫 모델을 발표하고 2025년 상반기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울래의 Firefly 반딧불이에 대한 포지셔닝은 BMW 그룹의 MINI 브랜드에 해당한다.
울래측에 따르면 firefly 반딧불이는 회사의 고급순전차시장의 축적에 의거하여 설계, 안전, 공간, 지능 및 에너지보충효률 등 차원에서 전 세계 고급소형차의 지능전동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3개 브랜드로 부동한 사용자를 대면하는것은 현재로서는 성공적인 책략으로서 증가량이 감소보다 훨씬 크다.
리빈, 수익시간표 제시
33억원 전략투자 곧 입금
외부의 관심을 끄는 것은 2024년 3분기에도 울래, 샤오펑자동차 등 자동차 제조 신세력 기업이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리빈은 11월 20일 저녁, 2025년에 판매량이 두배로 증가함에 따라 울래의 전반 경영은 계속 순방향성장을 실현할것이며 2025년에 결손한도가 좁아질것으로 예측되며 목표는 2026년에 리윤을 실현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러 자동차 제조 신세력 기업의 오너와 그 임원들이 적자 문제에 대응하고 수익 시간표를 제시했다.
11월 19일 저녁, 소붕자동차 리사장 겸 최고경영자 하소붕은 2025년 4분기에 소붕자동차는 AI변혁과 슈퍼전동쌍엔진으로 구동되는 순풍기에 진입하여 리윤으로 가속화된다고 밝혔다.
샤오펑자동차 부회장 및 공동 총재 구훙디는 회사가 이전에 2025년 말에 수지 균형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여전히 이 예단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울래가 그동안 받은 33억원의 전략투자는 2025년 4분기에 입금된다.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그때가 되면 울래의 현금비축은 진일보 제고되여 2025년의 고속성장에 더욱 충족한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