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오후, 소붕 P5 한대가 심수 관란인도센터 웃층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류전되였다.인터넷에서 전해진 현장사진을 보면 차두가 착지할 때 지면에 있는 소붕충전기에 부딪쳐 차두가 심하게 파손되였다.채팅 캡쳐에 따르면 사고 차량 인원은 이미 구조돼 큰 문제가 없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
그동안 비슷한 사고가 있었어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 떠도는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샤오펑 자동차 한 대가 인도센터 2층에서 추락해 차체 전체가 뒤집혔다.차량이 위층의 가드레일을 부딪쳐 부러뜨렸기 때문에, 가드레일이 떨어져 아래층에 주차되어 충전하고 있던 또 다른 샤오펑 P7 한 대를 다쳤고, 샤오펑 자동차 초충전기도 마찬가지로 부서졌다.
현장 사진으로 판단하면, 사고 발생지는 샤오펑자동차 선전 관란인도센터이다.계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자는 이 일에 대해 이 상점에 전화를 걸었는데 봉사일군은 확실히 이 일이 있어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밝히기 불편하다고 표시했다.
같은 구역의 이치폴크스바겐 매장 관계자는 기자에게 올해 오후 2시께 샤오펑 차량이 갑자기 추락해 아래층 시설을 덮쳤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당지 관란파출소 사업일군은 계면뉴스에 사고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으며 잠시 인명피해는 없다고 알려주었다.
이 일에 대해 소붕자동차는 계면뉴스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심수의 한 고객이 정상적으로 차량정비를 마친후 가속페달을 밟고 거꾸로 2층 주차구역에서 뛰여나와 떨어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지역 아래 충전기와 충전 차량이 파손됐다.
특히 이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2022년 6월 22일, 상해의 울래시험차 한대가 3층에서 추락하여 차에 타고 있던 시험인원 2명이 조난당했다.
6월 23일 저녁, 울래는 현장상황에 대한 분석에 근거하여 초보적으로 확인할수 있는데 이는 의외의 사고로서 차량자체와는 관계가 없다고 대답했다.
아직 분기 이윤을 실현하지 못했다.
한 분기에 38억 9천만 위안의 손실을 보았다.
2021년 4월, 소붕P5는 정식으로 대외에 발표되였는데 주로 도시 NGP의 보조운전기능을 선전했다.샤오펑 P5는 G, E, P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그 중 가격이 가장 높은 P버전은 레이저 레이더를 탑재하여 도시 보조 운전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비록 당시 샤오펑 P5차가 이미 양산되었지만, 인도 초기에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으며, 샤오펑 자동차는 앞으로 OTA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국 도시 도로의 사용을 개방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홍보 메시지에 따르면 CNGP 기능은 2022년 말 처음 개통된다.그러나 최근 약 300명의 샤오펑자동차 차주들은 연판장을 발표하여 차를 인수한 지 2년 만에 도시 보조 운전 기능인 CNGP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포산 등 5개 도시의 일부 구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고소했다.
샤오펑자동차는 최근 2023년 3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여 3분기 매출이 85억 3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전분기 대비 68.5%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소붕자동차는 현재 아직 분기별 리윤을 실현하지 못했으며 3분기에 38억 9000만원의 순손실을 보았고 총이익률은 -2.7%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