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바이두와 지리지주그룹이 공동으로 만든 극월자동차는 산하의 두번째 제품인 07이 정식으로 출시되였다.신차 구매 할인가는 19만9900~28만9900원으로 업계 최초로 AI 자동차에 포지셔닝된 지운전 승용차다.
특히 행사장에는 바이두 회장 겸 CEO 리옌훙, 닝더시대 회장 겸 CEO 쩡육췬, 울라이 창업자 리빈이 모두 나타나 극월자동차를 위해 성원했다.지리홀딩스그룹 리슈푸 회장도 축하 동영상을 올려 신차 출시에 힘을 보탰다.
극월 CEO 샤이핑은 극월 07은 세계 최초로 천억 위안을 초과하여 투입한 승용차이자 항속, 성가비의 왕이라고 밝혔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2025년은 비고급지차의 도태원년으로서 지운전능력을 구비하지 못한 자동차제품은 경쟁력을 완전히 잃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극월07은 처음으로 바이두의 최전방의 ASD 아폴로 고급지차를 타고"순시각 + 종단간 대모형"지능운전방안을 취했으며 극월ASD는 지능제한속도, 신호등 자동계정, 자주차로우회, 련속변도, 보행자 양보, 무보호좌회전 등 기능을 갖추어 고속고가, 도시출행 등 각종 복잡한 장면에 쉽게 대처할수 있다.
이밖에 이 차는 또 업계 최초의 원생AI 대형모형곤돌라를 채용하여 단측과 클라우드 대형모형의 쌍방향우세를 겸비했다.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IMO 2.0은 음성 인식 속도가 500ms로 빠르고 약한 네트워크나 네트워크가 없는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어 완성차 내 거의 모든 기능의 조작을 지원한다.
항속면에서 극월07은 도합 3가지 배치차종을 출시하였는데 그중 극월07표준판 CLTC의 항속거리는 660km이고 극월07장항속판 CLTC의 최대항속거리는 880km이며 극월07성능판 CLTC의 항속거리는 770km이다.
극월07은 100억급이 투입된 고성능 3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닝더시대 최첨단 기린 배터리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동시에 신차는 또 800V 탄화규소기술을 채용하여 전기드라이브의 종합효률이 최고 96.5% 에 달하고 최고출력이 530kW에 달하며 10분 충전으로 600km를 보충할수 있다.
하일평은 극월07에 탑재된 고성능 기린 배터리는 대면 수냉과 항공급 단열매트에 NP 기술을 결합해 열 통제 불능, 불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행사장에서 쩡육췬은 신차의 001호 차주로서 특히 극월 07의 성능에 찬사를 보냈다.그는 바이두는 지능화, 닝더시대는 전동화를 담당하며 우리는 모두 각자의 전문능력으로 극히 많은 능력을 부여하여 더욱 좋은 자동차로보트를 구축한다고 표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극월 단일 모델 판매량은 2117대로 두 달 연속 인도량이 전월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