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저녁, 울래 (HK09866, 주가 42.5향항딸라, 시가가 878억 2400만향항딸라) 가 발표한 재보수치에 따르면 2023년 울래의 총영업수입은 약 556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2.9% 증가되였다.순손실은 207억 198만원으로 동기대비 43.5% 확대되였다.이 중 2023년 4분기 울래 매출은 약 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습니다.순손실은 53억 677만원으로 동기대비 7.2% 줄어들었다.
울래재보
올해 1분기를 내다보면 울래 측은 신차 인도량을 3만1000~3만3000대로 예상하고 있다.매출은 104억9천900만∼110억8천700만원으로 예상된다.
NIO 브랜드의 올해 총이익률은 15~18% 에 달할 것이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울라이자동차 매출은 492억5700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8.2% 증가했다.이 중 2023년 4분기 자동차 매출은 154억3천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2023년 3분기보다 11% 감소했다.
울래 측은 "2023년 4분기에 자동차 판매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인도량 증가에 기인하지만, 제품 포트폴리오 변동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하락으로 일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공식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울래자동차인도량은 루계로 약 16만대로 동기대비 30.7% 성장했다.이 중 2023년 4분기 울라이자동차 인도량은 약 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전 분기 대비 2023년 3분기 대비 9.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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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이는 지난해 3분기 NT2.0 플랫폼 기반 제품 전면 전환을 완료했다. 2세대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8개 모델이 동시 판매되고 있다. 판매가는 30만~60만원의 가격 구간을 커버하고 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울래의 회사 총이익률은 7.5% 인데 이 수치는 2022년 4분기 3.9%, 2023년 3분기 8% 였다.2023년 4분기 울래자동차 총이익률은 11.9% 로 2022년 4분기 6.8% 보다 5.1% 포인트 높아졌다.
울래 측은 울래의 회사 총이익률이 2022년 4분기에 비해 증가했는데, 주로 자동차 총이익률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총이익률은 2023년 3분기에 비해 하락했는데, 주로 에너지 네트워크 확장으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총이익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며, 일부는 자동차 총이익률 증가에 의해 상쇄되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울라이의 2023년 연간 총이익률은 5.5% 였지만 전년도에는 10.4% 였다.2023년 한 해 동안 울래의 자동차 총이익률은 9.5% 였지만 2022년 한 해 동안 13.7% 였다."올해 2분기에 2024개 업그레이드 모델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인데, NIO 브랜드의 연간 총이익률은 15~18% 에 달할 것이다.장기적으로는 NIO 브랜드의 총이익률 20% 달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리빈 울래 회장은 말했다.
연구개발면에서 울래는 2023년에 루계로 134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2022년에 비해 23.9% 성장하여 련속 2년 동안 100억원을 돌파했다.이 중 지난해 4분기 울래 연구개발에는 39억721만원이 투입돼 5분기 연속 30억원을 돌파했다.공식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년말까지 울래는 연구개발분야에 400억원을 초과했다.
리빈은"앞으로 회사는 분기당 30억 위안 정도의 연구개발 투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울래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제한현금, 단기투자 및 장기정기예금은 57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1억원 증가했다."자본시장 차원에서 울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자본의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울래의 현금 보유고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2025'본선'을 맞이할 충분한 자금이 있다"고 울래 측은 밝혔다.
새 브랜드 첫 차표 Model Y
"울라이의 대중소비시장을 겨냥한 새 브랜드는 올해 2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첫 모델은 3분기에 발표돼 4분기에 대규모로 인도될 예정이다." 리빈은 새 브랜드 산하 두 번째 차량은 대가족을 겨냥한 SUV로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세 번째 차량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울라이의 새 브랜드는 주로 가정용 차량 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리빈은"새 브랜드 산하 첫 모델은 테슬라 모델 Y를 직접 표적할 것"이라며"테슬라 모델 Y보다 원가가 10% 정도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새로운 브랜드는 전략적 포지셔닝에서도 NIO 브랜드와 구분된다.
"NIO 브랜드는 총이익률을 추구하는 것을 우선시하지만, 새로운 브랜드는 판매량을 더 많이 추구한다.NIO 브랜드 산하 모델의 판매가는 ET5(기판매가는 29만8천원)보다 낮지 않을 것이며,'가격 전쟁'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것은 더더욱 없을 것"이라고 리빈은 말했다.
리빈은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채널 구축에 대해"새 브랜드는 별도의 판매 네트워크를 사용하지만 판매 후에는 일부 NIO 브랜드의 기존 판매 후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사는 2024년에 새로운 브랜드를 위해 2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리빈은 올해 새로운 브랜드는 한 차종만 판매되기 때문에 NIO 브랜드 체계에 판매 인원을 미리 비축해 후기에 더 많은 차종이 출시되면 이들 비축 인원이 새로운 브랜드 판매 업무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환망 방면에서 울래 측은 회사가 NIO의 전용 네트워크와 공유 교환망 두 세트의 교환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이 중 새 브랜드 차종은 공유 교환망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