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CCTV 뉴스영상호는"한부의 구매목록, 외국기업을 외면하게 하자"는 보도를 발표하여 테슬라자동차가 지방정부와 국유기업의 구매목록에 진입한 일을 언급했다.
테슬라 글로벌 부사장 타오린은 웨이보에 이 기사를 리트윗하며"외국 기업이 예외가 없도록 했다"며 중국 시장의 공정하고 공평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테슬라에 매우 큰 발전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최초!테슬라, 정부 차량 구매 목록 진입
7월 4일, 화제 # 테슬라가 장쑤성 정부의 차량 구매 목록에 진입했다 # 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강소정부구매망에 따르면 강소정부구매망이 공개한"강소성 당정기관, 사업단위 및 단체조직 2024-2025년도 신에너지자동차 기본협의 구매선정공고 (3)"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Y가 강소성정부 신에너지차량구매목록에 진입했다.
강소정부 구매망
상술한 정보에 따르면, 최신 구매 선정 명단에는 문계 M7, 아비타 11, 딥 블루 SL03, 딥 블루 S7, 지기 LS6, 지기 L7, 은하 L6, 은하 E8 행정판, 기하 E, 기하 G6, 장안 UNI-K/Z, 계원 A07, 계원 Q05, 영위 D5X, 볼보 XC40, 조조 60 등 차종도 포함된다.
구매수요에 근거하여 이번 기본협의구매자의 범위는 강소성 성급 및 전 성 각급 당정기관, 사업단위 및 단체조직으로서 공급업체가 구매자의 범위에 대해 그 어떤 부가조건의 한정도 하지 못하도록 호응한다.소액 산발적 구매는 기본 협의 구매를 실행하고, 전 성이 연동한다.소액 산발적 구매는 구매자가 여러 차례 구매를 필요로 하고 단일 구매 금액이 분산 구매 한도액 기준에 미달하는 구매 행위를 가리키며, 분산 구매 한도액 기준: 성 본급, 난징시 본급 100만 위안;기타 구, 시, 현 (시) 급 50만원을 설치한다.
강소성정부가 공시한 개방형기본협의구매모집문건 (JSZC-320000-SCZX-K2024-0107) 에 따르면 이번에 이번 기본협의를 적용하는 구매자 또는 봉사대상범위는 강소성 각급 당정기관, 사업단위 및 단체조직이다.구매지표에는 승용차, 크로스컨트리차 및 SUV, 상무차 및 MPV, 픽업트럭, 중대형버스 등 하도급이 포함되는데 그중 SUV는 제한가격이 25만원이고 순전기항속이 400킬로메터를 초과할것을 요구한다.
펑파이신문이 테슬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테슬라 자동차는 처음으로 정부 구매 목록에 들어갔다.
홍성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7월 4일, 강소성정부 구매센터에서 이 프로젝트를 책임진 련락인은 기자에게 테슬라가 관련 구매목록에 선정되였다고 실증했다.
"현재 우리 쪽에는 사실 (테슬라의) 진입을 금지한다는 공식적인 문서가 없다."이 연락처는 진입 요구로 볼 때 자동차 기업이 일정한 가격 및 배치 요구를 만족시키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와 동시에 공고내용은 단지 선정에 불과하며 앞으로 구체적으로 구매할것인가 없는가는 사용자의 선택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관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강소성정부 구매센터는 기자에게 이번 구매는 테슬라가 주동적으로 신청했으며 구매센터는 매개 변수와 가격 두 차원에 근거하여 평판하고 테슬라의 합격자격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프레임 프로토콜 모집 공고 첨부, 개방형 프레임 프로토콜 구매 모집 문건 제4장 구매 수요 기술 요구에 따르면 크로스컨트리에 SUV가 포함된 기술 요구는 5인승-7인승, 축거 2600mm (포함) 이상, 순수 전기 항속 거리 ≥ 400KM, 증식 ≥ 100KM, 플러그인 ≥ 60KM, 고속 충전 시간 0.8시간 미만이 고속 충전량의 80% 에 달한다.가격 측면에서 구매 최고 제한가격은 25만 위안이다.
따라서 테슬라 모델 Y라는 모델은 이상의 조건에 부합한다. 현재 테슬라 모델 Y의 후륜구동판 (표준항속판) 축거는 2890mm, CLTC의 순수 전기항속은 554km, 100km는 5.9초 가속, 최고 속도는 217km/h에 달하며 공식 지도가격은 24만9900원이다.
장쑤성 정부조달센터는 또 정부조달은 수입화물을 구매하지 않으며 수입화물은 특수심사비준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테슬라는 수입에 속하지 않고 국산(차)에 속한다"고 장쑤성 정부조달센터의 한 직원은 설명했다.
베이징상보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95% 가 넘는 부품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데이터 보안 준수도 테슬라가 버스 구매 목록에 포함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는 견해가 있다.4월 28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자동차 데이터 처리 4가지 안전 요구 검측 상황에 관한 통보 (제1차)"를 발표했는데, 그 중 테슬라 국산 모델 3, 모델 Y는 모두 자동차 데이터 안전 4가지 합규 요구에 부합하며, 그 중 유일하게 합규 요구에 부합하는 외자 기업이다.
앞서 테슬라는 2021년 테슬라 상하이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현지화 스토리지를 실현했다.또한 테슬라는 제3자 권위기관을 도입하여 회사의 정보 안전 관리 제도를 심사하고 안전 관리 시스템 인증(ISO27001)을 통과했다.
FSD, 연말 중국 진출 전망
데이터 보안을 해결한 뒤 테슬라 FSD는 국내 시장 착지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7월 24일 2분기 재보전화회의에서 머스크는 FSD, 로보택시 등 여러 분야와 관련된 일련의 투자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FSD 시스템이 V12.5 또는 12.6이라는 버전에서 중국, 유럽 및 기타 국가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테슬라는 유럽과 중국에서 감독하에 있는 FSD를 구현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미 미국에서 FSD를 대량으로 테스트했다. 피드백 효과로 볼 때 이미 착지 노드에 가까워졌다."기설홍 북방공업대학 자동차산업혁신연구센터 주임은 앞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테슬라가 FSD를 중국에 가져가면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향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지난 3월 FSD V12 버전을 발표해 감지와 의사결정 계획 양대 모듈의 알고리즘'종단간'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테슬라는 미국 EA 테스트 차주 (비직원) 에게 최신 FSD V12.5 버전을 푸시하기 시작했다.
머스크에 따르면 FSD V12.5는 시각 기반 운전 집중력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해 기존 토크 감지식 스티어링 휠에서 눈동자 추적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차주가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 버전은 고속, 도심 스마트 운전에서'엔드투엔드'방안으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