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규제'모범생'으로 불리는 창사가 6년 만에 부동산 구매 제한 정책을 대폭 완화했다.9월 22일, 장사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은'부동산 조절통제정책 최적화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창사의 일부 부동산에 대해 구매제한, 판매제한 정책을 최적화하였다.구매제한정책에 관해 이번에 최적화되여 주민가정 (본시 호적이 아닌 가정 포함)이 장사에서 첫 상품주택을 구매하게 되는데 주택구매증명을 제공할 필요가 없게 된다.즉, 주민들은 창사의 구매 제한 지역에 주택이 없을 경우, 입적 · 사회보험 · 개인소득세 등 증명을 제공할 필요 없이 첫 번째 주택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이에 앞서 창사는'신규 입적 시민 +12개월 사회보장 또는 개인소득세;본시 호적이 아닌 가정은 +2년 사회보험이나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만 집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