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기자 이정 북경보도
현지 인스턴트 소매는 줄곧 새로운 소매 분야의 인기 있는 물건이지만, 뜯기는 쉽지 않다.
2017년, 경동은 아리함마를 표시하고 정식으로 자영슈퍼마켓브랜드"칠선"을 설립하였는데 이는 전반 경로의 소매모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생선상품 및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경동칠선의 업무발전속도는 이전에 예상했던것처럼 그렇게 빠르지 않다.지난 몇년간 경동칠선은 주로 상점을 북경-천진-하북과 대만구에 착지했으며 올해 9월에야 경동칠선은 정식으로 상해에 진출했다.
11월 1일,"경동11.11"기간에 경동칠선슈퍼마켓은"가격이 정말 싸고 비할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활동을 발기하여 즉시소매업종에 파급되는 한차례 가격전을 일으켰다.
"중국경영보" 기자는 또 경동혁신소매에 가까운 인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얼마전에 경동칠선이 전치창고융합을 완성했는데 이는 온라인주문의 계약리행시효와 봉사체험이 대폭 제고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가격 전쟁이 다시 일어나다.
경동칠선이"쌍11"에서 일으킨 이 가격전의 강도는 상당히 크다.
경동칠선의"뚫는 가격은 정말 싸고 비교도 두렵지 않다"활동에서 가격은 보편적으로 기타 즉시소매플랫폼보다 훨씬 싸고 더욱 많은 상품가격이 50% 심지어 9마오9까지 할인되며"방법이 없고 공략을 할 필요가 없으며 바로 하락한다."고 공언했다.검색하면 플랫폼의 신선한 작은 전복, 빙선 비파다리, 위룡대 글루텐, 클래식 토스트 등 제품은 0.99원만 있으면 신속하게 격파하여 얻을 수 있다.
전자상거래 기술 국가공정실험실 연구원 자오전잉은 기자에게"'쌍11'은 전자상거래 업계의 연례 대촉진 활동으로서 매우 높은 관심도와 참여도를 가지고 있으며, 징둥치셴은 이때 가격 전쟁을 시작하면 소비자와 매체의 관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동이 발표한 전보를 보면 경동칠선의 이 가격전의 효과가 뚜렷하다.행사가 시작된지 72시간밖에 안되여 경동7선의 온라인주문수, 거래사용자수는 모두 동기대비 세자리수의 성장을 실현했으며 과일, 남새, 수산, 육금란 등 다품종의 폭발물이 품절되였다.
과일과 채소는 즉시 소매의 가장 전형적인 장면으로서 경동칠선슈퍼마켓이 이번 행사에서 배치한 중점분야이기도 하다."슈퍼뚫기" 활동은 채소류 거래액을 동기대비 229% 증가시켰고 과일류 거래액은 동기대비 106% 증가시켰다.그중 프로방스토마토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233% 늘어났고 황립단옥수수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270% 늘어났으며 종령산로마상추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137%, 애원젤리오렌지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100% 늘어났으며 복건성 옥계홍육자몽의 거래액은 동기대비 177%, 과일은 동기대비 300% 증가되였다.
생선류 제품 외에"슈퍼 뚫기"활동 기간에 경동 7선 슈퍼마켓의 냉동식품, 유제품 청량음료, 부식, 레저식품 등 각종 일반 식품에도 여러 개의 폭발물이 나타나 거래액이 빠르게 향상되었다.
기자가 관찰한 결과, 경동칠선이"뚫는 가격"이라는 가격을 시작한 후, 즉시 소매 코스의 일부 헤비급 게이머들도 따라서 가격을 조정했다.기자는 일부 인스턴트 소매 플랫폼으로부터"플랫폼은 거의 매주 전체 네트워크에서 가격을 비교한 후 가격상의 조정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경동칠선측은 같은 상품의 경쟁상대가 조정한후의 가격은 여전히 경동칠선격침가격에 밀린다고 표시했다.그러면서"경동칠선은 일부러 누구를 겨냥해 가격 전쟁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오전잉은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경제 하방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격 인하는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가격 전쟁은 기업 이윤 하락, 공급망 압력 증대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인스턴트 소매 코스의 다른 게이머들이 가격 전쟁을 따라갈지는 경동칠선 가격 인하 전략의 지속성과 영향 범위를 평가한 후 결정할 수 있다.
융합 전치창고
이번 가격전을 일으키기 전에 경동은 또 하나의 중요한 동작이 있는데, 경동칠선과 전치창 두 업무를 융합시킨 것이다.알아본데 따르면 경동칠선과 전치창업무는 10월말에 융합을 완성했으며 전치창융합을 추진하는 핵심출발점은 사용자체험을 제고하는것이다.융합을 완성한후 경동칠선슈퍼마켓과 전치창고의 SKU는 완전히 개통되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통일된 품질을 보장하게 된다.
전치창고업무와의 융합으로 경동칠선의 계약리행속도도 뚜렷이 제고되여 현재 3킬로메터내의 배송평균시효가 27분으로 단축되였다.
이번 경동이 즉시소매업무를 추가하기전에 경동7선의 경동내부에서의 지위는 사실 나타나지 않았다.이번에 경동은 대담하게 경동칠선과 전치창 두 업무분야를 융합시키고 자원투입에 가격을 인상했다.
이 움직임에 대해 징둥팡은 기자에게"경동 내부에서'결정할 때 사용자를 잊지 말라'는 말이 있다.언제 어떤 업무를 확장할 것인가는 사용자의 수요와 체험의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업계 각도에서 볼 때 인스턴트 소매의 최근 10년간의 발전 과정을 돌이켜보면 우여곡절이 많다고 할 수 있다.잠시 일어난 후 사용자 수용도, 시장 성숙도 등의 제약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인스턴트 소매에 대한 사용자 증가는 것은 베이징의 7야드, 즉각적인 경험이다."
왕펑 베이징시 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은 "경동칠선과 전치창이 융합을 완성하는 것은 긍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왕펑 전치창은 배송 거리와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효율을 높이며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이와 동시에 전치창고의 저원가는 경동이 공급사슬을 최적화하고 원가를 낮추며 가격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이밖에 전치창고는 또 경동칠선이 업무범위를 확장하고 시장피복률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게와 전치창고의 두 가지 모델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전면 창고 모델은 보통 커뮤니티나 소비자로부터 3km 이내 범위에 창고를 배치하고 커뮤니티 상가나 소형 창고를 임대해 상품을 저장한 뒤 라이더를 통해 빠른 배송을 실현한다.전치창고 모델은 소비자 부근에 소형 창고를 설치하면 배송 거리를 단축하고 상품의 신선도를 보장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쇼핑 체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생선 전자상거래와 즉석 소매 분야에 적합하다. 그래서 딩동 장보기, 매일 유셴, 메이퇀, 허마, 월마트 등은 모두 전치창고 모델을 배치하거나 테스트한다.
시장 수요로 볼 때, 전치 창고의 경영 우세도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전치창고의 재고는 소비자의 온라인주문에 따라 결정되며 주로 소비자의 응급, 선물, 모임 등 즉각적인 수요를 만족시킨다.그러나 매장의 제품 재고는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오프라인 구매 수요에 따라 결정되며, 소비자의 사재기, 체험 등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을 위주로 하고, 즉각적인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을 보조로 한다.
마찬가지로 즉시소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모식에 비해 전치창고는 즉시수요에 따라 상품을 배치하고 여러가지 상품품종과 상품구조를 갖고있어 상초, 편의점, 전문점과 백화점 등 부동한 소매업태의 상품이 가장 우수한 조합에 해당한다.
원가상으로 말하자면, 전치 창고는 일반적으로 거리에 인접한 위치에 설치되지 않으며, 임대료 원가는 가게보다 더 낮다.게다가 소비자를 상대할 필요가 없어 재고 수량이 매장보다 더 많고 필요한 직원도 매장보다 더 적다.
그래서 인스턴트 소매 분야에서 전치 창고가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상무부연구원이 발표한"즉시소매업종발전보고 (2023)"관련 수치에 근거하여 머리즉시소매기업의 조사연구수치와 결부하여 추산하면 시장규모성장상황을 보면 2022년과 2023년 전치창고모델시장규모의 년평균성장속도가 50% 를 초과한다.
인스턴트 소매 시장에서 볼 때, 이것은 여전히 상상력이 넘치는 시장이다.상무부연구원 시장연구소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2023년까지 국내 즉석배송시장규모는 3410억원으로 동기대비 24.8% 성장했다.인스턴트 전자상거래 업계도 마찬가지로 고복합 성장을 유지하여 연평균 성장률이 30% 를 넘었고, 2027년까지 인스턴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5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경동방면은 아직 그 전치창고의 배치상황을 대외에 밝히지 않았다.이번 가격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경동칠선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경동칠선을 선봉으로 하는 즉시소매전에 대해 나는 신중하고 락관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즉시소매시장은 거대한 잠재력과 성장공간을 갖고있지만 치렬한 경쟁에도 직면하고있다.그러나 가격전은 단기적인 수단으로서 지속되기 어려우므로 기업은 장원한 발전과 종합적인 경쟁력향상을 중시해야 한다."왕붕은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