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페이지 미국의 최전방 본문

지금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85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한편으로는 전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끊임없는 제재를 받고 있는 현 상황을 보면 경제 수치는 반드시 계속 하락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러시아 GDP 수치는 모든 사람의 예상을 벗어났다.IMF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말 현재 러시아의 GDP 규모는 총 2조2천억 달러로 캐나다는 물론 이탈리아 등 오래된 선진국을 제치고 8년 만에 GDP 10위권에 복귀했다.
첩첩한 저항과 압력에 직면하여 로씨야는 도대체 어떻게 하강하지 않고 반증할수 있는가?
우선 자원면에서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지대물박"을 사용하는것은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통계수치에 따르면 로씨야의 국토면적은 도합 1700만킬로메터로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로서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른다.이미 밝혀진 광물자원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데 그중 밝혀진 석유와 천연가스매장량만 각각 140억톤과 48억립방에 달하였다.주목할 만한 것은 러시아가 석유 수출이라는 수익만 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석유만 팔아도 하루에 최소 3억 달러를 입금할 수 있어 광물자원이 매우 부족한 일본과 한국을 탐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았다.올해 중순경까지 국제 유가는 배럴당 128달러로 사상 최고조에 달했고, 천연가스 가격은 10배 이상 뛰었다.
비록 로씨야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시달리고있지만 에너지면에서의 우세로 여전히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둘째는 루블화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러시아에 효과적인 타격을 줄 수 있도록 미국과 서방 국가를 위시한 우크라이나 진영은 러시아에 대해 끊임없이 경제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다.미국은 러시아의 3000억 달러 외환을 직접 동결했고, 러시아를 SWIFT 결제 지불 체계에서 직접 내쫓았다.
바로 이러하기때문에 루블화는 이 기간에 엄중한 평가절하를 보였다.
이를 위해 러시아의 많은 전문가들이 잇달아 대책을 내놓았는데, 그 중 나비울리나라는 경제 전문가들은 러시아와의 에너지 무역은 반드시 루블화 결제를 채택해야 하며, 루블화 결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러시아 에너지를 구매하는 국가는 점점 더 많아질 뿐이며, 이 루블링을 추진하면 환전하는 국가도 점점 더 많아질 뿐이며, 이러한 전제하에 환율은 자연히 상승할 것이다.
이 전문가의 두 번째 제안은 루블화를 금과 직접 연결시키는 것이다.황금은 천연화페로서 자연히 우선이다. 로씨야가 내놓은 루블화의 황금환전비례는 1: 5000이다. 로씨야는 세계대국으로서 국제에서의 영향력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루블화를 보유하려 한다.
당초 달러도 이런 금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의 신뢰를 얻지 않았을까?
셋째, 러시아의 많은 이웃 국가들은 제재를 상쇄하는 역할을 극히 제한적으로 할 수 있다.
주지하다시피 중공업과 군수공업, 에너지 산업은 줄곧 러시아의 강력한 기간산업이었고, 오히려 경공업은 매우'애물단지'였다.
서방 국가들도 러시아 경공업의 약세에 주목해 투자 철회, 제재 등을 통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가 이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갑자기 국내 민중들이 필요로 하는 90% 이상의 상품이 이웃 나라들이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하나는 상품이 필요하고 하나는 에너지 등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쌍방은 성공적으로 협력 의지를 달성했다.
그래서 이런 천시지리 아래 러시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미 미국과 서방 국가의 제재가 가져오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러시아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복귀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돼지 동료'의 신의 어시스트를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한국은 미국의 부추김으로 러시아의 대척점에 섰다.그러나 한국은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다. 그 자체의 경제 구조로 볼 때 한국은 수입에 매우 의존하는 국가이다. 특히 원자재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가격이 더 낮은 원자재를 수입해야만 시장 물가의 균형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러시아는 이미 블랙리스트에 올라 많은 이웃 국가들 사이에서 가격과 원자재를 유무상통할 수 있었지만 한국이 수입하려 할 때 거절당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상품이 중일 사이에서 경쟁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지만, 미국에 방해가 되어 감히 이 시스템을 내놓지 못하고, 러시아 경제가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을 추월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지금의 상황으로 볼 때 로씨야는 실제로 싸울수록 돈이 있는것이 아니라 로씨야의 경제근성이 아주 강대하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러시아 경제가 도대체 어떤지에 대해서는 러시아 자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대량의 인력, 물력, 재력을 전쟁에 투입하는 동시에 더욱 좋은 리익을 획득하는 방식도 없으며 설사 에너지자원을 마구 판매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끊임없이 하락하는 리윤률을 막을수 없다.
미국과 서방국가의 제재는 이미 로씨야를 크게 일으켜 공장을 도산하기 시작했는데 만약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면 이 추세는 계속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믿으며 그때가 되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로씨야에 미치는 위해성이 철저히 나타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러시아가 지금 가장 해야 할 일은 가능한 한 빨리 피해를 멈추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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