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울라이에서 열린 장수명 배터리 전략 소통회에서 BaaS 배터리 임대 서비스의 가격 체계를 공식 조정해 75kWh, 100kWh 배터리의 임대 가격을 25~30% 낮췄다.또 울래도 테슬라 모델Y 제품을 표시하는 제2브랜드'락도'를 배치하겠다고 확인했지만 가격은 더 할인됐다.
울래 BaaS 배터리 임대 서비스 가격 인하
주목할 만한 것은 2020년부터 BaaS 배터리 임대 서비스를 오픈하면 이 서비스는 울라이가 자동차 구매, 차량 사용 원가를 낮추는 지렛대가 되고, 신에너지 자동차가 저가를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배터리 임대료를 다시 낮추는 것도 울라이 저가전의 전략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울래는 녕덕시대와 3월 14일 장수명전지사업에 대해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에 근거하여 울래자동차의 BaaS 전지임대서비스도 조정되였다.
울래의 4분기 재정보고회에서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울래는 에너지밀도에만 관심을 돌리는것이 아니라 전지의 수명에 더욱 관심을 돌리고있다.지난 몇 년 동안 울라이는 배터리의 안전성 문제와 충전의 효율 문제를 해결했다. 다음으로 주로 해결된 것은 배터리 수명이다. 울라이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관련 방면의 연구를 했다. 그는 이를"진정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쌍방의 계약에 앞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닝더시대는 2023년 1월에 울라이와 5년 전면적인 전략협력 협의를 체결했는데, 그 중"장수명 배터리에 기초한 비즈니스 모델 협력"등 분야와 관련되어 있으며, 목표는 동력 배터리의 사용 15년을 실현하는 동시에 배터리 수명 종료 건강도가 85% 보다 낮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이번 BaaS 배터리 임대 서비스 가격 인하는 양측의 전략적 협력이 이미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가격 인하 폭을 보면 75kWh 배터리 팩의 월 임대료는 980원에서 728원으로 252원 인하됐다.100kWh 배터리 팩의 월 임대료는 1680원에서 1128원으로 552원 인하됐다.
이밖에 울래는 한시적우대를 출시하여 올해 5월말까지 사용자가 1기 Baas계산서를 지불할 때마다 전지임대서비스비"4증정1"과 60장의 무료교환권 등 서비스를 향수할수 있어 전지임대서비스의 가격을 한층 더 낮출수 있다.
사실 울래BaaS 방안은 줄곧 차량 구입 사용 문턱을 낮추고 신에너지자동차 가격 전쟁에서 자신의 우위를 높이는 수단이었다.
[align = center] 가격 인하 + 2위 브랜드가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