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범자맹): 씨티는 1월 31일 륙을 씨티중국총재로 임명한다고 선포했다. 그는 씨티중국의 업무발전 및 운영관리를 령도하고 고객업무전략관계를 추진하며 합규의 리행을 감독하게 된다.륙도 동시에 씨티은행 (중국) 유한회사 행장 및 리사를 담임하였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륙은 씨티"로장"으로서 중국 내지와 향항에서 25년간의 은행종사경험을 갖고있다.그는 2002년에 상해에서 씨티에 가입하여 선후로 기업은행부 및 상업은행부에서 중요한 직위를 맡았다.최근 그는 기업은행부 사장으로 팀을 이끌고 대형 선두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도 일찍이 씨티 톈진 지점과 씨티 상하이 지점장을 맡은 적이 있다.
루는 씨티 북아시아와 호주 지역 총재 우옌이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루는 업무 확장, 고객 서비스 및 현지 시장을 통찰하는 방면에서 성적이 탁월하다.중국 시장은 씨티의 업무 전략 중점이다. 우리는 현지 시장에서 선도적인 대공은행 업무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내 업무도 더욱 확장할 것이다.루는 이 지도적 역할을 매우 감당할 수 있다"고 우옌이는 평가했다.
씨티는 1902년에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2017년, 씨티는 처음으로 현지 법인은행 설립을 허가받은 외자은행이 되었다.글로벌 네트워크로 씨티 차이나는 다국적 기업을 중국에 도입하고 중국 기업의 해외 전략 수요를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3년 9월, 씨티중국은 상해선물거래소와 상해국제에너지거래센터의 비준을 거쳐 두 선물거래소의 선물보증금예탁관리은행자격을 획득하여 그가 위탁관리하는 합격경외기구투자자 (QFI) 에게 선물보증금예탁관리업무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씨티는 이 업무 자격을 비준받은 최초의 미국 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