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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周一美股全线走高,基准10年期美国国债收益率盘中触及3.966%的低点,推动科技股强劲反弹!截至当天收盘,道指涨0.58%,报37683.01点,纳指涨2.20%,报14843.77点,标普500涨1.41%,报4763.54点。以科技股为主的纳斯达克100指数劲升2.11%,报16649.87点。

  热门科技股普涨,其中苹果涨2.42%、微软涨1.89%、亚马逊涨2.66%、META涨1.9%、谷歌-A涨2.29%、特斯拉涨1.25%。英伟达大涨6.4%,股价超522美元,刷新历史新高,总市值约1.29万亿美元,英伟达在国际消费电子展(CES)的演讲中宣布推出三款面向消费者的全新显卡。
  近日,资金持续借道低费率ETF品种布局美股科技龙头。前一交易日,纳斯达克100ETF(159659)获资金净流入约128万元,为连续3日净流入,合计净流入金额512万元。Wind数据统计显示,在同样跟踪纳斯达克100指数的ETF产品中,纳斯达克100ETF(159659)为管理费率最低的产品之一,有利于投资者以更低成本布局全球科技龙头。
  消息层面,纽约联储公布的12月最新通胀调查显示,1年期通胀预期中值从之前的3.4%降至3%,为2021年1月以来的最低水平。与此同时,三年期从3%降至2.6%,5年期从2.7%降至2.5%。
  美国国债收益率下跌,基准10年期美债降至4%。CMEFedwatch工具显示市场预期降息最早可能出现在今年的3月,概率约7成,前一日这一概率为62%,年内有6次降息空间。
  资料来源:光大证券
  本周四美国将发布12月消费者物价指数CPI。机构预计,总体通胀率将从11月的3.1%上升到3.3%,但核心通胀率(剔除食品和能源等波动性项目)将从之前的4%降至3.8%。
  中信证券指出,当前新增非农就业人数三个月均值为16.5万人,距离美国就业市场恶化的阈值(10万人)仍有一定距离。当前美国通胀压力较为可控,虽然12月薪资增速环比有所走高,但职位空缺数在进一步下行,跳槽者薪资与留岗者薪资增速差距在逐渐缩小,预计薪资增速未来将继续朝着与2%的物价通胀更加一致的水平迈进。仍维持此轮美联储加息周期已结束,降息时点或为今年年中附近的判断,短期内,十年期美债利率由于经济韧性持久性以及降息时点存在不确定性或会出现震荡行情。
  配置层面,中金公司认为,由于美股基本面有支撑,虽然波动可能难免,但整体不悲观。由于美国增长压力不大、纳斯达克提前一年在2022年释放了盈利下调压力,再加上美联储宽松的对冲,都使我们并不担心美股的深度调整压力。尽管一定的波折是可能是从分母到分子逻辑切换的“代价”,但有可能很快修复。风格上,考虑到2024年的宏观环境(宽货币、紧财政)、AI产业的持续加持,成长或继续领先,价值板块可能待降息对地产和投资产生需求后逐步修复。
  【“全球科技龙头风向标”——纳斯达克100ETF(159659)】
  作为美国市场代表性市场指数之一,纳斯达克指数又被称作“美国科技指数”的代表,纳斯达克100指数以纳斯达克指数为基础并加以精华提炼,选取其中100家非金融公司作为成分股,在市值加权的基础上按相应的指数编制规则计算出来的、反映纳斯达克整体市场或者美国高科技走势的指数。
  纳斯达克100ETF(159659)紧密跟踪纳斯达克100指数,高效布局海外优质科技股,并设有场外联接基金(A类:019547,C类:019548),可供场外投资者选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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