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股新年宿醉不用慌 机构预期不改:标普仍会涨上5500!
从军行老大屹
发表于 2024-1-4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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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场上不乏一些看衰之声,但凯投宏观的副首席市场经济学家Jonas Goltermann周三表示,金融市场确实在2024年伊始有些轻微的后遗症,但人们不应过度解读。
他认为,目前美股下跌有其合理性,而且这次盘整对未来一年有着积极含义。
具体来看,他解释称,在2023年最后两个月,大多数资产类别都出现了大幅上涨,这意味着一定会有一个整合或调整期。
在2023年的最后几个月,美股意外地逆势而涨,截至年底,标普500指数连续九周上涨,创下34年来最长连涨记录。
Infrastructure资管公司创始人兼首席执行官Jay Hatfield也认同称,交易者心理以及在新年获利了结的税收优势,主导了目前的市场整合期。他仍坚持标普500指数明年的目标价在5500点,现在的表现不佳不过只是一个正常的阶段,无损于未来的乐观。
此外,针对美联储突然“鹰里鹰气”的表态,Goltermann安抚称,相信美联储同其他大多数央行将在不久后开始降息。
主旋律不改
周三,里士满联储主席Thomas Barkin表示,尽管出现了越来越多软着陆的迹象,但若通胀问题得不到解决,美联储仍可能在未来几个月内进一步加息。这导致一些投资者认为今年的降息幅度可能比他们之前预期的要少,这将对股市造成压力。
而美联储的会议纪要也显示出,政策利率路径存在高度不确定,官员们对降息的时间以及幅度仍然意见分歧。
这一点又和近来风波不断的红海局势有所挂钩。由于全球大约15%的货运经过红海,运输半导体到谷物等各类商品的船舶目前不得不选择绕行更远更久来避开炮火。这导致很多观察人士担忧这将再次拉高通胀。
但Goltermann指出,红海危机导致通胀再度飙升的可能性不是很大,真正的风险是巴以冲突升级为更为广泛的地区冲突。后者将会对全球经济产生严重的影响,能源价格可能飙升,并推迟货币政策宽松的时机,从而对大多数资产的价格产生负面影响。
不过这仍不足以改变Goltermann对美股的看涨观点。他坚称债券和美股在2024年仍很乐观,短期内或许会有一些震荡,但转向宽松的货币政策将成为2024年的主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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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The views expressed in this article are those of the author only, this article does not represent the position of CandyLake.com, and does not constitute advice, please treat with ca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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