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금보 기자 억산
설립된지 2년이 지난후 유품부방소비금융은 처음으로 리사장의 변경을 맞이했다.
심아 회장 퇴임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의 최신 표시에 따르면 유품부방소비금융 리사장은 이미 심아에서 요방으로 변경되였다.
올해 11월 말, 유품부방소비금융은 공고를 발표하여 그전에 회사 리사회가 관련 의안을 심의, 통과하고 리사 요방을 제1기 리사회 리사장으로 선거했다고 밝혔다.원 리사장 심아는 계속 리사직무를 맡았다.최근, 회사는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사천감독관리국의 회답을 받고 요방 리사장의 임직자격을 심사비준함과 아울러 11월 17일부터 직무를 리행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요방은 일찍 유품회 재무부 책임자로 있었으며 현재 20개가 넘는 유품회 산하의 자회사에서 감사직무를 담임하고있으며 절강성 유품회 지불회사 리사를 담임하고있다.
심아측은 유품회 공동창시자, 리사장 겸 CEO로서 유품부방소비금융외에 올해 10월말에 상해유품회소액대출유한회사 리사장직무를 퇴임함과 동시에 이 회사의 법인도 심아에서 진결로 변경되였다.이밖에 천안조사에 따르면 유품회 관련 금융업무에서 현재 심아는 절강유품회지불서비스유한회사의 법인, 리사장만 담임하고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증자
자료에 따르면 사천성 유품부방소비금융유한회사는 중국은보감회가 설립을 비준한 소비금융회사로서 2021년 10월 19일에 설립되였는데 국내에서 30번째로 개업한 소비금융회사로서 개인소비신용대출업무를 주로 경영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심아는 이 회사의 초대 회장이다.
천안조사에 따르면 유품부방소비금융등록자본은 5억원으로서 유품회 (중국) 유한회사, 특보 (중국) 유한회사, 부방화일은행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하였다.이 중 유품회 (중국) 의 지분율은 49.9% 로 이 회사의 지배주주이다.특보 (중국) 의 주식보유비례는 25.1% 이고 부방화일은행의 주식보유비례는 25% 이다.
제품으로 볼 때 유품부방소비금융은 주로 고객에게 개인소비대출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소용화"와"소용대출"이 포함된다.또 11월 초 발표한 업무정가 및 유료항목 공고에 따르면 이율에 따라 이자를 계산하면 이 회사 제품의 연간 종합이율은 6~24% (단리) 로 조기 상환 시 나머지 미상환 원금의 0~3% 를 수취한다.차입금 연체 시 수취, 이율에 따라 30~50% 인상;차입금을 유용할 때 수취하고, 이율에 따라 50~100% 인상한다.
올해 4월, 유품부방소비금융은 개업이래 처음으로 완전한 회계년도실적을 발표했다.2022년에 이 회사는 1억 2500만원의 영업수입을 실현하고 718만 7500원의 순리윤을 실현하였다.보고 기말, 총자산은 37억 5500만 위안, 순자산은 4억 1200만 위안이다.
또 푸방화일은행이 공개한 2023년 상반기 경영상황에 따르면 2023년 6월 30일까지 푸방화일은행의 유품부방소비금융에 대한 지분투자 누계 손익은 -1939만6900원이다.
이밖에 주목할만한것은 12월 18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개정후의 ≪ 소비금융회사관리방법 (의견청취고) ≫ 을 발표했는데 그중 등록자본의 최저한도액을 그전의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조정한것이다.소비금융회사의 주요출자자의 주식보유비례에서 30% 미만에서 50% 미만으로 제고되였다.그러나 유품부방소비금융의 현재 등록자본과 주요출자자의 주식보유비례상황을 보면 모두 의견을 청취해야 할 최신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며 앞으로 일련의 조정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소금의 새로운 규정 의견청취에서 주주와 자본금에 대한 요구를 제고하는것은 소비금융회사의 위험방어능력을 증강하고 주주책임을 다지며 주주자원의 우세를 더욱 잘 발휘하는 등에 유리하다.이는 소비금융회사의 업무혁신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앞으로 시장의 카드세탁도 격화될것이다.유품부방소금 등 일부 소비금융회사에 있어서 앞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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