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자동차와 울래는 21일 중경에서 전기교환업무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쌍방은 전기교환전지표준의 구축, 전기교환네트워크의 건설과 공유, 전기교환차종의 연구개발,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메커니즘의 구축 등 면에서 협력을 전개하게 된다.
장안자동차 리사장, 당위원회 서기 주화영은 울래 창시자, 리사장, CEO 리빈과 좌담하고 계약을 목격했다.장안자동차 총재 왕준, 장안자동차 부총재 왕휘, 심람자동차 총경리 등승호, 울래 공동창시자, 총재 진력홍, 울래 고급부총재 심비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충전 업무가 시작된 첫날부터 울래는 전 업종에 개방하기로 했다.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울래 환전 네트워크와 울래 에너지 클라우드도 인프라 선행, 내부 폐쇄, 전체 경기 검증, 대외 개방의 길을 걸었다.5년간의 발전을 거쳐 울래 환전 네트워크와 울래 에너지 클라우드는 연구개발, 건설, 운영 등 방면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울래 환전 업무는 이미업계에 개방할 준비가 되어 있다.중국 자동차 시장의 선두 기업인 창안자동차의 전동화 전환에 대한 결심과 행동은 존경스럽다.이번 협력을 통해 울래와 장안자동차는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자동차 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화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국가가 신에너지, 지능망련합자동차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배경하에서 울래전기교환모식의 착지는 리정표적의의가 있다. 장안자동차와 울래의 이번 전기교환업무협력은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진일보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되는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앞으로 장안자동차는 전기교환분야에서만 울래와 합작하는것이 아니라 기타 플랫폼성, 기초성생태분야에서도 에너지, 충전, 완성차, 생태분야에서도등 방면에서 울래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업의 고품질 발전구도의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공동창조와 공유, 호혜호혜의 량성생태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