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발생 후 세계 경제 성장률이 더욱 둔화되고 사용자의 소비 의지와 선호도가 변화되면서 즉석 소매는 결국 비즈니스 본질로 돌아갈 것이다."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딩동장보기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양창림은 딩동장보기가 현재 소매업계와 소비환경에 대한 사고를 이야기했다.그는 또 중국의 생선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이며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모델이라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생선은 독점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앞서 딩동장보기가 발표한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회사 매출은 51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전분기 대비 6.2% 증가했다.순이익은 21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4천5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비미국통용회계준칙하에 순리윤은 155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2억 852만원의 순손실을 보았다.
3분기 GMV는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딩동장보기의 3분기 GMV (상품거래총액) 는 56억 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했다.양창린은"이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일부 도시 및 사이트 운영을 중단한 영향"이라며"이 부분은 GMV 대비 약 9.8% 에 영향을 미쳤다"며"올해 일상으로 회복된 뒤 올 여름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소비 수요로 더 많이 복귀하고 여름방학 동안 이용자들이 집중적으로 여행을 떠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딩동장보기의 3분기 GMV는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는데, 주로 주문량과 AOV(평균 주문가치)가 각각 전분기 대비 6.0%, 0.5%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화회의에서 량창림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딩동장보기는 지속적으로 전치창고를 승격개조하여 10월말까지 근 100개의 전치창고를 승격조정했는데 그중 6월말에 승격을 완성한 전치창고의 3분기의 GMV는 전월 대비 2분기에 비해 15.2% 증가되였다.이와 동시에 이번 분기의 사용자월평균 빈도는 동기대비 전월 대비 모두 진일보 제고되여 월평균 4.2회에 달했는데 그중 록카드회원의 월평균 빈도는 6.9회에 달했다.3분기 ARPU 값 (가입자 평균 수입) 이 560위안 이상인 월평균 거래 가입자는 거의 백만 명에 달했는데, 이 부분의 사용자 GMV 거래 비중은 48.8% 보다 높았다.
지역적으로 상하이는 지난해 전염병의 영향으로 GMV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0% 이내로 수렴하는 한편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회복해 7.8% 에 달했다.강소성과 절강은 2분기에 성장한 기초에서 주문사용자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동시에 오랜 사용자들의 주문빈도도 제고된데 힘입어 3분기에도 여전히 동기대비 전월 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했다.강소성과 절강지역 전체는 이미 련속 4분기 총부비용을 망라한후의 지역 전반 리윤을 실현했다."3분기에 우리는 화베이 화난에서 이미 규모를 안정시켰으며, 후속으로 상술한 지역에서의 운영 개선을 더욱 최적화할 것이다."
소매업체 는 도전적 인 새로운 환경 에 적응해야 한다
양창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3분기에도 딩동장보기는"효률을 우선하고 규모를 고루 돌보는"전략을 계속 견지했다.2022년 4분기 이후 두 번째로 GAAP(미국 통용회계기준)에 따른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지난 4분기 연속 비GAAP로 계산한 지속적인 수익."이 업계의 헤드 회사 중 우리가 가장 먼저 흑자를 냈다.길고 어려운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전화회의에서 량창림은 또 딩동장보기가 현재 소매업종과 소비환경에 대한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는"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 성장률이 더욱 둔화되고 사용자의 소비 의지와 선호도가 변화했다. 소매기업은 도전으로 가득 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소비자 쇼핑의 마음가짐은 확실해지고 있다. 즉석 소매는 결국 비즈니스 본질로 돌아갈 것이다: 소비자 쇼핑 과정에서 확정된 서비스 능력, 안정적인 품질 보장과 가격 경쟁력에 더 잘 제공된다."
그리고 현재 업계 상황에 대해 언급할 때, 그는 중국의 생선 시장은 매우 큰 시장이며,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는 모델이라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생선은 독점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지금 모두들 효율과 저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을 먹는 데 있어서 저가는 효율의 향상이지 품질의 저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