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기자 류소
2024년 11월 15일, 제22회 광주국제자동차전시회 (광주모터쇼) 에서 포드자동차는 산하의 새로운 하이브리드모델 및 다원화제품진용을 휴대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중 새로운 포드령예 플러그인하이브리드SUV와 새로운 령유 플러그인하이브리드SUV가 정식으로 출시되여 전시회의 초점으로 되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운 포드 넥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와 새로운 넥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공식 출시됐다.두 모델 모두 닝더시대 고출력 리튬인산철 배터리 팩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52.5Ah 고출력 셀을 탑재해 CLTC 순수 전력 항속거리가 각각 115km와 110km에 달하며 업계 선두인 14분 30~80% SOC 급속 에너지 보충 효율을 갖췄다.이밖에 그 대외방전기능은 야영 등 야외활동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동력면에서 새로운 포드 넥터/넥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는 1.5T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탑재하여 시스템 종합 출력이 270kW에 달하고 종합 토크 555N · m, 100km 가속은 각각 7.5초와 7.7초로 완성차 CLTC 송전 연비 4.3L/100km와 4.75L/100km의 출력을 동시에 실현했다.쌍차 CLTC의 종합 항속거리는 각각 1324km와 1205km에 달해 긴 항속과 낮은 연비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중 수요를 충족시켰다.
새로운 넥터와 넥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외에 포드'대마력 E 하이브리드'가족도 포드 몬데오 스포츠 버전, 포드 리계 L, 포드 몬데오 1.5T 하이브리드 버전을 포함해 단체로 선보였다.이들 차종은 동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연비가 낮아 충전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의 거리 불안과 충전 불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포드 몬데오 1.5T 하이브리드는 100km의 연비가 3L급으로 낮고 차량 사용 원가가 순수 전기 모델과 견줘 1051km의 초장거리 항속을 동시에 보유해 무거리와 장면 초조한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몬디오 스포츠판은 크로스오버 가마 스타일, 높은 통과성과 강력한 동력으로 모터쇼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이밖에 포드자동차는 또 순혈오픈오프로드차 포드열마, 전문급 산야리기 포드레인저 및 새로운 포드탐험가 등 풍부한 야외생활방식제품진용을 전시했다.
포드 중국 회장 겸 최고경영자 오승파는"포드의 끊임없이 풍부한 하이브리드 모델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제품 라인업은 산하의 상징적인 전문 제품을 더욱 전면적이고 전 장면 이동에 더욱 적합하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