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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테슬라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이 상해자유무역구 림항신구역에서 기공식을 거행했다.테슬라와 린강그룹이 중국 최초의 초대형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메가팩의 계약을 완료한 것은 테슬라의 중국 내 에너지 저장 업무가 정식으로 새로운 장을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테슬라 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은 테슬라의 미국 본토 밖 첫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다.공장은 2025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며, 가동 후 초대형 에너지 저장 전지 메가팩의 연간 생산량은 1만 대에 달할 것이며, 에너지 저장 규모는 거의 40기가와트시 (1기가와트시=1000메가와트시), 즉 시간당 발전량은 4000만 도에 달할 것이며, 이는 상하이 5만 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다.
테슬라의 에너지 및 충전 사업 수석 디렉터 마이크 스나이더 (Mike Snyder) 는 메가팩이 테슬라의 스타 제품으로서 탁월한 성능과 유연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언제든지 배터리 모듈, 인버터 및 온도 시스템과 통합 설치할 수 있어 전력망이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각 배터리 모듈은 전용 인버터를 일치시키고 통합 보안 시스템, 전문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여 에너지 이용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이와 함께 메가팩 배터리는 OTA 공중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림항신구역 당사업위원회 부서기 오효화는 이번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상담이 계약까지 1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재차"림항속도"를 갱신했다고 밝혔다.맥스네이드는 상하이와 임항 정부의 지속적인 전폭적인 지원으로 테슬라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정식으로 착공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테슬라 고급부총재 주효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테슬라는 전동차, 에너지저장제품, 인공지능 (AI) 과 로보트령역의 전반 산업사슬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혁신기술종합체를 형성하는데 진력했으며 에너지저장업무는 그 다원화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상하이 에너지 저장 슈퍼 공장의 가동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테슬라의 선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녹색 에너지 산업의 진보와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2015년부터 테슬라는 미국에서 가정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파워월과 초대형 상업용 에너지 저장 배터리 메가팩을 출시하여 각각 가정용 에너지 저장 시장과 상업용, 공업용 에너지 저장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테슬라 에너지 저장 제품은 현재 전 세계 6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퍼져 있으며, 2023년 연간 설치량은 14.7기가와트시이며, 2024년 1분기 설치량은 기록적인 4.1기가와트시에 달해 테슬라의 성장률이 가장 가파른 사업 중 하나이다.2024년 1분기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사업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비산업도 마찬가지로 상해의 고품질발전의 핵심내용이다.시경제정보화위원회 부주임 탕문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상해시의 중대한 에너지프로젝트로서 상해에너지저장슈퍼공장의 건설은 림항이 산업집결을 가속화하여 에너지저장산업단지를 구축하는데 조력하게 된다.이와 동시에 상해의 록색에너지체계구축을 추진하여 도시가 더욱 환경보호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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