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리 창시자 마윈은 내망포럼에"개혁에 혁신을 주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발표하여 채숭신과 오영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경영진의 변혁용기를 높이 긍정하고 알리바바가 이미 건전한 성장궤도에 복귀했으며 지속적인 개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퇴직후 마윈이 5년래 처음으로 장편폭으로 회사의 개혁혁신과 미래전망에 대한 사고를 공유한것이다.
마윈은 게시물에서 먼저 차이충신과 우잉밍으로 구성된 새 경영진을 칭찬했다. 지난 1년간"문제를 직시하고 미래를 직시하며 젊은이들을 믿고 젊은 팀에 대해 충분히 권한을 부여하며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에 대해 과감하고 명확한 취사선택을 했다"며"어제의 고착화를 돌파하는 전략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알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윈은 지난 1년 동안 안팎의 많은 의심과 압력에 직면해"개혁과 혁신의 길은 결코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면서도"강인하고 용감한 알리 팀이 탄생하는 것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시에 알리인들의 한해의 헌신과 책임에 감사를 표했다."끊임없는 변화, 심지어 IPO 여부의 결책변화에서도 여전히 믿고 견지하는것을 선택한다.","바로 당신들의 견지가 알리를 다시 건전한 성장의 궤도로 돌아오게 했다."
이 게시물에서 마윈은 혁신에 대해 크게 이야기했다.
그는 어제의 문제를 과감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바로잡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향해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 5년이 인터넷 업계에 대해"한 세기의 세월처럼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기에 충분하다"며 혁신이 정당하다고 예단했다.그는 직원들이 영원히 자신에게 도전하여 다른 사람이 감히 하지 못하고, 하고 싶지 않고, 하지 않은 일을 끊임없이 하도록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