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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애플 공식사이트는"새해맞이 한시적우대"를 개통했다. 1월 18일부터 21일까지"새봄맞이 한시적우대"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그중 여러가지 애플제품이 가격인하를 맞이하게 되며 최고 800원의 가격인하를 맞이하게 된다고 언급했다.때문에 이날 적지 않은 애플 사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애플의 이 판촉활동이 이전에 원가로 구매한 소비자에게 불공평하며"환불"이나"차액보충"이 필요하다고 항의했다.
난두완차이사 기자는 이날 언론 보도에 대해 애플 측이"차액을 환불할 수 있지만, 차액 환불 조건은"1월 4일 이후 구입한 설비, 일시불 또는 12기로 나누어 지불해야 하며, 오프라인 구매의 구체적인 상황은 매장에 문의해야 한다"고 답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대해 광동합방변호사사무소 소금양변호사는 남도만재사 기자에게 애플이 상품과 서비스가격을 조정한것은 시장행위에 속하며 법률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알려주었다.소비자와 애플 사이의 매매 계약은 이미 이행이 완료되었고, 계약 목적이 이미 실현되었으며, 소비자가 가격 인하를 이유로 계약 해제를 요구할 근거가 부족하고, 상응하는 해제권이 부족하며, 계약 해제가 불가능한 불리한 결과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1월 15일 저녁 약 20시, 남도만재사 기자는 광동 네티즌들이"차액은 이미 신청에 성공했다.»
사과'온 가족 통'가격 인하 실검
1월 15일, 남도만재사 기자는 애플 공식사이트가 활동예고를 오픈했다. 1월 18일부터 21일까지"새봄맞이 한시적우대"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그중 여러가지 애플제품이 가격인하를 맞이하게 되며 처음으로 최신 아이폰15계렬모델에 가입하게 된다고 언급했다.이날'애플 홈페이지의 이례적인 가격 인하'라는 단어는 한때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애플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조건에 맞는 결제 방식으로 지정 제품을 구매하면 최고 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남도만재사 기자가 정리한데 따르면 이번에 가격인하활동에 참여한 제품은 아이폰, iPad, Mac 등 여러 제품품종과 관련된다.그 중 iPhone 15 시리즈, iPhone 14/14 Plus 및 iPhone 13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0 위안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iPad Pro, iPad Air, 10세대 iPad 및 iPad mini를 선택하면 최고 4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가장 큰 할인 폭은 Mac 제품으로 13/15인치 MacBook Air (M2 모델) 와 13인치 MacBook Air (M1 모델) 를 포함해 최고 800원을 절약했다.
남도만재사 기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애플이 국내 공식사이트에서 다년가격인하활동을 출시하여 애플제품을 지정하여 최고 1000원을 립성했다고 주목했다.그러나 당시 아이폰 최신 시리즈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해넘이 행사는 이전 행사에 비해 이번 애플은 아이폰 준비를 눈에 띄게 늘리고 최신 아이폰 15 시리즈 모델에 처음 합류했다.
사용자들은 애플 홈페이지에 차액을 보충할 것을 호소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날 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애플의 이 판촉 활동이 이전에 원가로 구매한 소비자에게 불공평할 것이며,'환불'이나'차액 보충'이 필요하다고 항의했다는 것이다.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측은 차익을 환불할 수 있지만 차익 환불 조건은"1월 4일 이후 구입한 설비, 일시불 또는 12기로 나눠 지불해야 하며 오프라인 구매의 구체적인 상황은 매장에 문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상술한 1월 4일은 마침"새봄맞이 한시적우대"가 시작되기전의 14일이내이다.애플 홈페이지의'교환 정책'에 따르면 사용자는 제품 인도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개인 계정에서 셀프 반품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애플 소매점을 통해 물건을 찾았다면 물건을 찾은 애플 소매점으로 반품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이날 남도만재사 기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애플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애플 고객센터는"현재 차액을 환불하는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단, 해당되는 경우 14일 이내에 반품 후 재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두완차이사 기자는 애플 홈페이지에 따라'정가 및 가격 인하/가격 정정'내용에 주목했다: 가격 책정에 대해 Apple은 Apple Store에 전시된 제품의 가격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며, Apple은 의도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가격을 정정할 권리가 있다.Apple이 소비자가 제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Apple 브랜드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경우 400-666-8800에 전화하여 Apple 연락 센터에 연락하여 소비자가 지불한 가격과 현재 판매 가격 사이의 차액을 반환하거나 공제액을 교환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소비자는 환불 또는 공제액을 받으려면 가격 변경 후 14일 이내에 Apple에 연락해야 합니다.
변호사 주장: 애플 가격 인하는 법률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
어떤 네티즌은 이미 차액보충에 성공했다고 신청했다
이번 네티즌이 애플에"환불"또는"차액보충"을 호소한 일에 대해 광동 합방변호사사무소 소금양변호사는 남도만재사 기자에게 애플이 상품과 서비스가격을 조정한것은 시장행위에 속하며 법률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알려주었다."만약 애플이 가격을 인상한다면, 방금 거래를 마쳤거나 심지어 더 일찍 거래를 마친 소비자에게 차익을 메우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는가?분명히 답은 부정적이다."
샤오진양 변호사는 소비자와 애플 사이의 매매 계약이 이미 이행되었고 계약 목적이 이미 실현되었으며 소비자가 가격 인하를 이유로 계약 해제를 요구할 근거가 부족하고 상응하는 해제권이 부족하며 계약을 해제할 수 없는 불리한 결과를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만약 구매협의를 체결할 때 애플이 일정한 시간내에 가격보장을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면 규정된 기간내에 만약 애플이 가격보장약속을 위반한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권리를 수호할 권리가 있다.»
이밖에 소금양변호사는 또 경영자가 판촉가격인하 등 활동을 전개할 때 진실하고 정확하며 똑똑히 눈에 띄게 활동정보를 표시해야 하며 허위상업정보, 허구거래 또는 평가 등 방식을 리용하여 허위 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업선전을 하여 소비자 또는 관련 공중을 기만, 오도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남도만재사 기자는 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정가와 가격인하/가격정정"내용에 대해"이 정책은 한시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데 적용되지 않는다. 례를 들면 적색금요일 등 특수판매활동에서 진행하는 가격인하이다.»
이번"새봄맞이 한시적우대"가"한시적가격인하"또는"특수판매활동"에 속하는가에 대해 상술한 애플고객센터는 남도만재사 기자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특히 1월 15일 저녁 약 20시, 남도만재사 기자는 광동 네티즌들이"차액은 이미 신청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것을 주의했다.
가격 인하 판촉이 애플 판매량을 구할 수 있을까?
업계 관계자는 이번 애플의'봄맞이 한시적 혜택'이 화제가 된 것은 최신 모델인 아이폰15 시리즈에 처음 가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애플의 기존 판매 스타일에 따르면 새 기기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춘절 이후나 이듬해 618 기간에야 가격을 낮춘다.할인도 대부분 제3자 플랫폼에 나타나 홈페이지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작년 가을 발표회에서 출시된 iPhone 15 시리즈는 발매 이후 가격이 끊임없이'약세'를 보이고 있다. 1월 15일, 징둥팡면은 난두완차이사 기자에게 현재 애플 프로모션인 iPhone 15 800위안, iPhone 15 Pro 600위안, iPad/MacBook/Apple Watch 등이 모두 공식 채널 최저가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유선 제3자 상인들은 현재 아이폰 15 시리즈의 가격 인하 폭이 1100~1400원 사이라며"매일 가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아이폰의 판매량은 오르지 않고 있다.2023년 4분기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은 여전히 1501만1600대의 활성화량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분기 활성화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6% 하락해 12월 2위 샤오미와 0.18%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샤오미, 화웨이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져 1위 자리에 도전을 받았다. 샤오미 14시리즈와 화웨이 메이트60시리즈 등 국산 프리미엄 플래그십폰이 계속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아이폰 15 시리즈의 판매량에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실제로 아이폰15는 출시 이후 병의 하이라이트가 적고 성능 향상이 낮았으며 아이폰15 시리즈는 발매 이후 문제가 빈발해 여러 차례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다.이에 앞서 남도만재사 기자는 아이폰15 시리즈가 신고된 품질문제에는 새 기기의 발열이 심하고 아이폰15 시리즈에'스크린'이 생기며 아이폰15 Pro 및 15 Pro Max 모델이 티타늄 금속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문이 잘 남는다는 등 문제가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으며 소셜미디어에서 대량의 구설수에 올랐다.
반면 최근 반년 동안 국산 브랜드 신제품은 화웨이가'휴대전화 직접 위성'사업을 탑재한 메이트 60 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현재 오포, 영광도 잇달아 비슷한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애플의'위성 기능'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고 있다.
또한'백모 대전'시대에 애플의 AI 기능 역시 아직까지 자취를 감추고 있다. 반면 국산 브랜드는 각종'큰 모델'기능이 속속 출시되기 시작했다. 앞서 비보는 자체 개발한 AI 블루하트 큰 모델을 신제품에 탑재했다. 올해 1월 8일 오포는 플래그십 모델인 핀드 X7 시리즈를 발표하며 자체 훈련한 큰 모델인 앤데스GPT를 처음으로 휴대전화에 적용했다.1월 10일, 영광은 개발자 대회에서 MagicOS 8.0 운영 체제 및 자체 연구 AI 대형 모델"마법 대형 모델"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최근 투자은행 제프리 (Jefferies) 애널리스트는 한 보고서에서 아이폰15 Pro와 프로맥스를 포함한 여러 아이폰 모델이 주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큰 폭으로 가격을 인하했지만 아이폰 판매량은 새해 첫 주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밝혔다.제프리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판매량 하락은 주로 중국 토종 브랜드의 치열한 경쟁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일전, 증권회사 바클레이스연구부와 파이퍼 샌들러는 선후로 애플의 주식등급을 하향조정했는데 두 투자은행은 모두 아이폰의 올해 판매량을 좋게 보지 않았다.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지난 1년간 애플의 분기 실적은 대부분 기대에 못 미쳤지만 주가는 다른 회사보다 우월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고 썼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신형 아이폰15가 예상보다 부진하고 판매량과 사양이 부진하며 아이폰16도 더 매력적인 기능이나 업그레이드가 없기 때문에 그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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