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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기자 이여시
최근 열상그룹은 앞서 공개한 2023년 3분기 보고서는 회사 현 경영진이 서명해 발표한 것이 아니라 웨이허춘 전 CEO를 포함한 이직팀이 의도적으로 조작해 보낸 것이며 보고서에 공개된 데이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열상그룹은 3분기 보고서에서 실제상황과 부합되지 않는 9가지 묘사와 수치를 지적했는데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포함된다.
첫째, 재보 제1페지, 이 공고는 주요행정사무구가 중국 심수시 남산구 계만편구 전해탁월금융센터 2호단원 T3개 5층 519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가 공고하든 기업이 조사한 수치든 회사는 종래로 이 주소에 아무런 등록정보도 없었다. 회사의 실제주소는 북경시 북경경제기술개발구 과창10가 18호원 8호동 1층 101실이다.
둘째, 재무제보에서 현금과 현금의 등가물에 관하여 2023년 9월 30일까지 회사가 은행에서 보유한 금액은 141만 6885달러이며, 그 중 미국 계좌는 0이라고 표시되어 있다.실제로 회사의 미국 은행 계좌 예금은 0이 아니라 163달러다.
셋째, 재보에서 합병운영보고표의 기타 종합수입은 0이다.그러나 2023년 7월 21일, 중국에 있는 WETG의 완전 자본 자회사인 베이징열상수과기술그룹유한공사는 중국 상무금융서비스정책 현금화 교부금 600만 위안을 받았다.이는 공시 데이터의 기타 종합 수입이 0인 것과 크게 일치하지 않는다.
넷째, 이번에 발표한 재무제표에서 비트코인 인수 전략을 공식 발표했지만 회사의 비트코인 구매 자금 출처는 공시하지 않았다.
이밖에 업무중지처리, 총자본의 수치, 종업원로임 및 종업원복리, 신규업무, 법률소송의 상황 등 항목이 모두 실제상황과 차이가 있다는것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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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炫俊献 注册会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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