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래 공동 창업자인 친리훙 회장은 광저우 모터쇼에서 울래가 올해 지금까지 모두 5종의 신차를 발표하고 인도했으며 연간 3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새로 건설했다고 외부의 질의에 답했다.회사는 각 시장에서 지난 10월 판매량 누계가 전년 동기 대비 40% 에 육박했다.
친리훙은 현재의 시장은 거대한 기회로 가득 차 있으며, 모든 회사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장 기회에 직면하여 그것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결정력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울래자동차는 도산하지 않을 것이며 도산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안심하고 울래자동차를 체험하고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11월 3일, 리빈은 전원편지를 발표하여 울래가 조직과 자원투입방향과 관련된 조정을 전개하게 된다고 밝혔다.편지는 회사가 10% 정도의 일자리를 줄이고 구체적인 조정은 11월에 완료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원편지에서 리빈은 또"세가지 확보"를 언급했다. 울래는 핵심관건기술의 투입을 확보하고 기술과 제품의 선두우세를 유지한다.치열한 시장 경쟁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판매 서비스 능력을 확보한다;3개 브랜드 9개 핵심 제품 예정대로 출시.
"세가지 확보"에 기초하여 울래는 또 중복건설된 부문과 일자리를 합병하고 비효률적인 내부작업과정과 분업을 변혁하며 비효률일자리를 취소하는 동시에 자원효률을 제고하고 3년간 회사의 재무표현을 제고할수 없는 항목투입을 연기하고 삭감하게 된다.

올해 들어 울래는 한동안 판매량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다.올해 3월 1만378대를 인도한 울래의 신차 인도량은 1분기 3만10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1분기 평균 월 1만대 판매"성적에 대해 올해 4월 언론소통회에서 리빈은 다음과 같이 웃었다."앞으로 매달 1만대 판매를 가정하면 나와 진력홍 (울래자동차 공동창시자) 은 모두 일자리를 찾으러 가야 한다.»
그러나 이후 울래의 판매량 추세는 하락해'만대 벽'까지 무너졌다.4월, 울래는 신차 6658대를 인도하여 머리자동차제조신세력가운데서 보기 드물게 판매량이 전월 대비 하락하는 자동차기업으로 되였다.5월 울래는 6155대의 신차를 인도해 2월 연속 7000대를 밑돌았다.
심각한 판매량 상황에서 올해 6월 울래는 가격 전략을 조정했다.6월 12일, 울래는 전 계통의 차종을 3만원 인하한다고 선포하고 주력차종인 ET5가격을 30만원 이하로, 신형 ES6가격을 33만 8000원으로 내렸다.그러나 가격을 인하하는 동시에 울래도 신차 초대차주의 차량사용권익을 상응하게 감소시켰다. 6월 12일이후 무료전기교환은 더는 기초차량사용권익으로 되지 않으며 사용자는 단차비용지불을 선택하여 전기교환을 진행할수 있다.
적극적인 가격 조정 전략과 신형 모델의 출시로 울래는'판매량 반격전'을 벌였다.올해 6월, 울래는 신차 1만 707대를 인도하여 전월 대비 74% 증가하여"만대 대관"으로 되돌아갔다.7월, 울래는 신차 20462대를 인도하여 인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그중 새로운 ES6의 인도량이 1만대를 초과해 첫 단차종의 월인도량이 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8월, 9월, 10월에 울래의 신차 인도량은 7월의 정점에 비해 하락했는데, 그 중 10월에 16074대의 신차를 인도했다.리빈은 지난 6월 울래의 2023년 1분기 실적보고서 발표 이후 재무제보 전화회의에서 "울래는 하반기 평균 월 2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울래가 7월에만 월 2만 대 이상 판매 목표를 달성했고,'하반기 평균 월 2만 대 이상'목표를 달성하려면 여전히 도전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