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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상보소식 (기자 류효몽): 12월 30일, 리상자동차 법무부는 성명을 발표하여"MEGA 차내카메라가 색정사진을 촬영한다"는 요언에 대해 리상자동차는 최근 법원의 1심형사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판결은 피고인 왕모가 허위정보를 날조하여 인터넷에 류포하고 소란을 피워 공공질서의 엄중한 혼란을 초래하였으며 이미 고의적으로 시비를 걸어 소동을 일으킨 죄를 구성하여 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주었다고 인정하였다.
리상자동차법무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법원의 조사를 거쳐 올해 4월 14일 저녁, 피고인 왕모는 박인의 안구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한장의 색정사진을 근 20개 위챗군체에 이첩하고 허위문자정보를 날조하여 이 색정사진은 리상자동차가 올해 3월 새로 출시한 제품 MEGA의 차량용카메라가 촬영한후 루설되였다고 밝혔다.그후 이 허위정보는 각 인터넷플랫폼에서 연인수로 근 천만명에 달하는 조회와 대량의 이첩과 평론을 불러일으켰다.리상자동차가 고객의 사생활을 루설하는 등 관련 화제가 인터넷플랫폼에서 화제가 되여 리상자동차에 중대한 손실과 악렬한 영향을 끼쳤다.이상적인 자동차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안전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 행위는 국가 법률, 법규 관련 요구를 엄격히 준수한다고 재천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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