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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소마지행은 공식공중에서 광동성에서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규칙련결메커니즘련결을 추진하는 연구토론회에서"지능네트워크련합자동차시범응용시범상호인정협력기본협의"(이하"협의"로 략칭함.) 가 정식으로 체결되고 처음으로 상호인정자격을 획득한 기업명단을 발표했다.소마지행은 처음으로 타지방상호인정자격을 획득한 자동운전기업의 하나로 되였다.
회의에서 횡금, 광동, 오스트랄리아 심층합작구 집행위원회, 심수시 전해심항 현대서비스업합작구 관리국, 광주시 남사구인민정부, 심수시 보안구인민정부가 공동으로 협의를 체결하였다.협의에 따라 지능망련합자동차기업은 한곳에 등록하고 시범자격을 취득한후 기타 상호인정지역에서 보고한후 직접 시범응용을 전개하여 자격상호인정을 실현할수 있다.이와 동시에 이런 차량들은 상호인정구역의 개방도로에서 시범을 진행하여 각 상호인정지 도로 (고속도로 포함) 의 진일보 개방과 련통을 추진할수 있다.이번 협의의 체결은 상호인정경로를 뚫어 지역장벽을 타파하고 운행범위를 넓히며 대만구 지능망련합자동차시범응용시범의 상호련결과 소통을 추진하여 국내 최대범위의 도시군급응용실천벤치마킹을 점차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앞으로 소마지행 자동운전시범응용차량은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의 여러 상호인정지를 자유롭게 누비며 공항, 고속철도역 등 주요장면의 도시간 자동운전출행서비스를 실현하게 된다.이와 동시에 소마지행 자동운전트럭도 여러 상호인정지에서 도시간 화물운수를 진행하여 더욱 많은 상업화장면의 착지를 실현할수 있다.
소마지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계약은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자동운전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표징하며 점차 향항, 오문으로 확장되여 타지방상호인정범위를 넓힐것이다.지금까지 소마지행은 이미 근 4000만킬로메터의 글로벌자동운전도로측정거리를 루적했는데 그중에는 근 400만킬로메터의 전무인운전도로측정거리가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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