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경제보도 기자 정식문 광주 보도
12월 21일, 울래 2024 NIO DAY에서 울래 제3브랜드 firefly 반딧불이가 세계 첫 쇼를 가져왔으며 예매가는 14만 8800원으로 2025년 4월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래 회장, 창업자, CEO 리빈은"Smart보다 MINI, MINI보다 Smart"라며"날렵하고 교묘하며 신뢰한다"고 반딧불이를 정의했다.
유연성을 예로 들면, 반딧불이는 동급 최소 회전 반경 4.7을 가지고 있는가, 전 장면 스마트 주차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교사면에서 반딧불이는 정품소형차로서 큰 공간을 갖고있는데 동급에서 가장 큰 92L의 예비상자이고 2렬좌석이 넘어지면 트렁크와 련결되여 1250L를 넘는 순평한 공간으로 될수 있다.
최신 중국과 유럽의 이중 5성 표준에 따라 설계 개발된 반딧불이는 안전 면에서 신뢰할 수 있으며, 9개의 에어백을 표준으로 장착하여 동급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