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1월 5일발 신화재정경제소식: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박람회"로 략칭함.) 가 5일 정식으로 개막되였다.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새로운 친구와 오랜 친구들이 상해를 만났다.세 번째로 참가상과 구매상의 이중 신분으로 참가한 특판 전자상거래 유품회는 이번 박람회에"글로벌 호물항 VIP Harbour"전시관을 설치하고 브랜드 입점 서비스 녹색 통로를 개설하여 남다른"쌍십일"활동 체험을 만들었다.
올해 박람회에서 유품회는 소비재 전시구역에 300평방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는'글로벌 호물항 VIP Harbour'전시관을 세웠다.전시관에는 인기 트렌드 트렌드에 따라 의류, 신발가방, 액세서리, 뷰티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 진열존이 출시됐으며 인터렉티브 체험존과 유품회 앱의'클라우드 박람회'행사 코너가 실시간 연동된다.
현재"쌍십일"활동 기간이다. 웨이핀회는 올해 박람회에서 처음으로"유핀회 트렌드 백서 11.11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도시 가벼운 스포츠, 세련된 스타일, 아웃도어 기능 바람 등 트렌드 열기가 상승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유품회는 현재 전 세계에 10여 개의 해외 사무실을 설립하였고, 1000명이 넘는 전문 구매자가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소비자를 위해 전 세계 상품을 정선하였으며, 누적 합작 브랜드는 이미 46000개를 넘었다.웨이핀회 관계자는"올해 회사는 계속 방대한 바이어 팀을 파견해 박람회라는 국제무대를 빌려 잠재적인 브랜드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특히 의류 신발 가방, 뷰티 스킨케어, 스포츠 아웃도어, 가구 가전 등 분야의 협력 기회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박람회기간에 유품회도 상무상담을 적극 전개하여 플랫폼의 입주절차를 한층 더 간소화하고 량질브랜드를 위해 록색통로를 개설하며 극히 빠른 입주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유품회 관계자는"소비자의 고품질, 다원화된 소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입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