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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우품의 101개 신소매세부사항"이라는 책에는 2013년, 엽국부는 사동회에 한창 준비중에 있는 명창우품항목을 소개하고 좁쌀모식으로 생활백화점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좌중의 5, 6명의 큰 사장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10년 후, 예궈푸는 자신의 앞선 판단력을 증명했다-명창우품은 현재 매출 규모가 100억을 넘는 소매 거두이며, 그룹의 전 세계 매장 수는 7000개를 넘고, 발자취는 전 세계 111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퍼져 있다.
이제 예궈푸는 다시 논란의 갈림길에 섰다.
9월 23일 저녁, 명창우품은 향항교통소에서 63억인민페로 영휘슈퍼마켓의 지분 29.4% 를 수매한다고 공고했는데 그중에는 우유회사가 보유한 21.1% 와 경동이 보유한 8.3% 의 영휘슈퍼마켓 주식이 포함된다.이 거래가 완료되면 명창우품은 영휘슈퍼마켓의 1대 주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창우품은 공고가 발송된 그날 저녁 전화회의에서 엽국부가 그의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영휘슈퍼마켓은 오프라인 머리부분의 생선소매슈퍼마켓으로서 명창우품에 필수품코스의 퍼즐을 보충하여 명창우품그룹의 오프라인 소매의 배치판도를 더욱 완벽히 했다고 말했다.
필수 소비 통과 주기
이것은 결코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다. 중국 및 해외 소매 시장에서 여러 해 동안 굴러다닌 이 소매 노병은 이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다.
올해 1월에 열린 명창우품투자자교류일에 엽국부는 앞으로 소매는 저가모식과 특색소매 두가지밖에 없다고 말한적이 있다.취미소비속성을 가진 명창우품은 특색소매를 지향하지만 Costco와 샘이 전 세계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공은 전통적인 상초령역에서 특색소매도 마찬가지로 통할수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영휘슈퍼마켓에 입성한다고 선포한후 엽국부는 친구권에서 그의 판단을 진일보 천명했다.그는 현재 소비시장에는 선택소비와 필수소비 두 차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명창우품이 선택소비를 대표한다면 영휘가 대표하는 모식은 필수소비이다. 소비가 부진하거나 업그레이드되든 식품, 일화 등 생활필수품은 모두 부족하거나 없어서는 안된다.
"생선 소매를 특색으로 하는 영휘슈퍼마켓은 국내 시장에 입각하여 뚱동래 모델의 중국 샘을 만들어 전 국민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필수품'을 제공하고, 명창우품 (그룹) 의 오프라인 배치도 더욱 완벽하게 한다."라고 예궈푸는 썼다.
다시말하면 엽국부가 마음에 드는 가치점은 특색소매와 필수소비의 두 경위선이 영휘슈퍼마켓에서 합류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도전은 중국의 소비시장이 약세에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국 사회 소비재 소매액의 성장 부진은 2024년에 접어든 후 특히 심각하다.
그러나 엽국부는 여전히 중국의 소매시장을 확고히 보고 있다.이 중국 기업가는 그동안 출항 추세가 맹렬해 자본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지만 영휘슈퍼마켓 지분 인수를 발표한 날 밤"중국을 계속 긍정적으로 보고 중국에 투자하면 소매업계가 지속적으로 혁신하기만 하면 항상 큰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2022년 초 연착 latepost는 예궈푸와의 인터뷰에서"조기가 일고 조수가 지는 가운데 예궈푸는 아직 소매를 하고 있다.그는 큰 기회를 잘 보고 큰 자원도 동원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시대의 한계도 알고 있다.그는 관성이 별로 없다. 항상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엽국부는 용기를 갖고있지만 용기를 지탱하는것은 상업론리로 회귀하는것이다."필수소비" 는 주기를 가로지르는 능력을 갖고있는데 Costco 개장객, 샘, Kroger 크로거 등을 대표로 하는 미국슈퍼마켓거두들은 이런 근성의 가장 좋은 실례이다.
미국 슈퍼마켓의 거물인 코스트코 개장객은 바로 필수 소비 중 근성의 대표다.
코스트코는 1983년 두 차례 오일쇼크가 터지면서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졌던 때였다.주류 소비자 중산층의 소비력은 떨어지고 생활비는 계속 오르고 있다.코스트코는 바로 이런 사명인 중산층의 높은 성가비의 량질생활수요를 만족시켜 무대에 올랐다.
샘의 모회사인 월마트그룹도 필수 소비의 생명력을 과시했다.2020년 코로나 사태 발발 첫해 미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월마트의 주가는 미국 주식의 수차례 녹인 앞에서 역상승하며 주가 성과를 경신했다.
2024년에 이르러 미국 경제는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고, 소매 데이터는 끊임없이 회복되었으며, 필수 소비도 마찬가지로"상승"했다.월마트그룹 산하 주요 미국 매장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월마트의 같은 매장 판매가 각각 3.8% 와 4.2% 증가하면서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 주식은 이미 30% 상승하여 시장은 분분히 비교적 높은 예상을 내놓았다.
필수소비분야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강한 방어속성을 보여주는데 거시적경제에 비교적 큰 파동이 나타났을 때 필수소비품기업은 그 경영의 안정성이 높고 현금흐름이 충족하며 안정적인 리익배당금, 저평가 등 특징으로 더욱 환영을 받았다.경제가 회복단계에 처해있을 때 선택소비판은 더욱 큰 실적성장탄력성을 구비하고 평가회복속도가 더욱 빨라 상대적으로 우세를 보이고있다.
과소평가된 영휘슈퍼마켓
그러나 반드시 소비를 선택해야 하는 분야앞에서 엽국부의 상업목표도 마찬가지로 뚜렷하다.
그는 코스트코와 샘에 대한 찬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그는 2019년 코스트코에 경의를 표하는 글에서"고품질, 높은 용모치, 고효율, 저비용, 저마진, 저가격"의 3고 3저 원칙은 내가 코스트코에게서 배운 과거 오프라인 소매를 한 경험을 융합하여 명품 창조품으로 확정한 경영 이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략적 의미의 관점에서 볼 때, 명창우품이 영휘슈퍼마켓을 인수하여 보전하고자 하는 퍼즐은 IP 소매와 생선 소매슈퍼마켓의 이런 선택적 소비와 필수 소비의 결합을 통해 경제 변동 시기나 미래 회복 단계에서 모두 유리한 국면을 얻는 것이다.
이번 투자로 볼 때 명창우품은 영휘슈퍼마켓의 백그라운드공급사슬능력 및 규모화기초를 중시한다.
2001년에 창립된 영휘슈퍼마켓은 일찍 업계의 거성이였다. 2010년에 그는"생선제일주"후광을 머리에 이고 A주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였다.아직 지역사회의 단체구매가 없었던 그 시대에"생선 +"는 여전히 새로운 개념으로서 영휘슈퍼마켓은 자본시장의 추앙을 받았다.십여 년의 노력을 거쳐 영휘슈퍼마켓의 공급망 건설은 이미 전국을 포괄하고 6선 도시까지 깊이 가라앉았다.
상류의 양질의 구매, 물류체계에 배합하여 신속한 배송, 콜드체인 시스템 신선도 유지, 매장 도착 및 스마트 중대를 통해 영휘슈퍼마켓은 고효율의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여 동업자가 복제하기 어려운 경쟁우위를 끊임없이 구축하고 강화하였다.서남증권은 일찍 연구보고에서 생선업종의 손실률은 약 20~30% 이고 영휘슈퍼마켓의 생선손실률은 3~4% 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계속 순항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 20여 년의 경영에서 영휘슈퍼마켓도 파동기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영휘슈퍼마켓은 최근 3년간 실적이 하락했지만 2023년에도 786억4200만원의 영업수입을 올렸다.2024년 상반기에 회사는 377억 7900만 위안의 영업 수입을 달성했다.판매 규모로 볼 때, 그것은 여전히 국내 100대 슈퍼마켓의 2위이다.
영휘슈퍼마켓이 축적한 판매망은 더욱 짧은 시간내에 초월되기 어려운 우세이다.공식사이트의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9월 23일까지 영휘슈퍼마켓은 전국에 838개의 점포를 갖고있어 29개 성을 망라하고 472개 도시에 진입하여 업계내 5위권을 지켰다.
따라서 명창우품은 63억 위안의 가격으로 한때 시가가 1000억 위안을 넘었고, 매출 규모가 900억 위안을 넘었던 영휘슈퍼마켓에 입성한 것은 뱀이 코끼리를 삼키는 것에 가까운 매매였다.
명창우품 수석재무관 장정경은 전화회의에서 영휘슈퍼마켓은 전염병발생전에 장기적인 성장력사를 갖고있다고 중점적으로 강조했다.2007년부터 2020년까지 전염병발생전에 영휘의 수입규모는 37억원에서 930억원으로 늘어났고 년복합성장률은 28%, 귀모순이익은 1억 3000만원에서 17억 90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년복합성장률은 22% 였다.
그리고 최근 3년 동안 적자 원인에 빠졌는데, 명창우품은 전염병의 영향, 소비 부진, 지역 사회 단체 구매의 저가 확장 등 종합적인 요인, 회계 준칙 변경 등으로 귀결되었다.장정경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 3년래 영휘슈퍼마켓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여 결손을 줄이고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점포에 대한 조정사업, 실적이 좋지 않은 점포를 페쇄하는 등 조치에 배합하여 영휘의 미래의 리윤전망에 대해 아주 신심을 갖고있다.
사실, 영휘 슈퍼마켓은 뚱둥의 지원을 받기 전에, 소형 점포 모델, 창고 매장 모델, 할인점 모델 등 각종 신선한 혈액을 가져올 수 있는 업태를 시도한 적이 있다. 예궈푸는 뚱둥의 지원 하에 영휘 슈퍼마켓의 전환점이 이미 도착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6~7월, 영휘슈퍼마켓은 정주의 두 점포에 대해 뚱동래식의 조정개혁을 진행하기 시작했다.그후 영휘슈퍼마켓은 8월말에 합비, 항주, 복주 등 10개 도시에서 상점자주조정사업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얼마전 7월 30일, 엽국부는 하남성에 가서 처음으로 조정후의 영휘슈퍼마켓을 보았다. 그가 상점을 탐문한 며칠내에 목요일 오후 2시의 이변시간대에도 이 두 영휘슈퍼마켓에는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다.그후 8월에 그는 재차 하남성에 가서 고찰하였다.
비록 외계의 질의에도 불구하고 영휘슈퍼마켓이 뚱동래조정을 접수한 점포는 6개 상점밖에 안되여 수량이 너무 적고 견본량이 부족하다.그러나 영휘슈퍼마켓이 복건성 복주의 공원도점 등 하남이외의 점포에서 조정한 성공은 엽국부로 하여금"뚱동래판 영휘"가 전국복제가능성을 구비했다고 믿게 했다.
"뚱동래 모델"의 미래성
엽국부가"뚱동래판 영휘"를 좋게 보는 원인은 또"뚱동래모식"에 대한 그의 인정에서 온것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소매 업태와 모델을 본 결과, 코스트코, 샘, 트레이더 조스보다 더 우수한 소매 모델이 원래 중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뚱동래 모델이다."예궈푸는 전화 회의에서 말했다."사실, 나는 뚱동래 모델이 중국 슈퍼마켓의 유일한 출로라고 생각한다."
예궈푸는 샘과 코스트코에 비해 뚱동래 모델의 공통점은 제품력에 대한 높은 중시라고 주장했다.다른 점은 고객 경험을 더욱 중시하고 직원을 더욱 존중하며 회원제가 없다는 점이다.이것은 중국 가정 소비에 더욱 적합한 초상 모델이다.
힘을 빌어 뚱뚱한 동쪽으로 조정하여 영휘슈퍼마켓이 만약 전통적인 KA구매체계가 슈퍼마켓의 상품경영에 대한 많은 제한을 타파하고 그 규모우세로 한다면 공급사슬의 수직일체화건설을 추진하고 자체브랜드를 대표로 하는 차별화된 상품력을 발전시킬수 있다.
그러나 뚱동래는 필경 영휘슈퍼마켓의 주주가 아니며 시장도 마찬가지로 부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수 있을가봐 걱정하고있다.최근, 뚱뚱한 동래가 더 이상 새로운 기업을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대해 9월 26일, 뚱동래 창시자 우동래는 떨림계정에서 련상학생기업과 영휘, 보보고의 활동을 2년 가량 도와줄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계면뉴스는 영휘슈퍼마켓이 이미 일부 자조조정을 열고 소매가 본질로 회귀하고 공급업체가 아니라 소비자를 주목한다고 강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소비를 선도하고 고객을 창조"하는것은 바로 올해 1월 엽국부가 투자자교류일에 중점적으로 천명한 관점이다.그러므로 명창우품과 영휘슈퍼마켓의 부합은 아직 뚱동래의 조정외에 존재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볼 때, 명창우품도 협동의 가능성을 보았다.
한편으로 영휘슈퍼마켓의 브랜드 영향력 및 전국적인 상권 자원 등 능력을 빌어 명창우품의 업그레이드 경로를 한층 더 돕고 더 좋은 위치와 임대료 조건을 얻는다;이밖에 명창우품은 영휘를 협조하여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고 샘회원점을 표시할수 있다.
엽국부는 영휘슈퍼마켓을 명창우품브랜드의 판매경로로 만들지 않고 이번 계기에 명창우품의 공급사슬우세를 리용하여 영휘의 경로규모를 움직여 량으로 가격을 통제하기를 희망한다고 명확히 제기하였다.
"이것은 거대한 증량 시장이 될 것이다."라고 예궈푸가 말했다."영휘슈퍼마켓의 지난 2년간 수입은 800~900억 위안급이다. 그중 약 1/4의 판매는 생활용품에서 나온다. 대다수는 제3자 브랜드이다. 자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판매의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자본시장도 영휘슈퍼마켓의 잠재력에 반응했다.
주식을 수매한다는 소식이 발표된후 영휘슈퍼마켓은 9월 24일 가격경쟁으로 일자상한가를 봉쇄하고 2.48원/주를 보고하였다.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영휘슈퍼마켓의 주가는 이미 3원/주로 올랐다.
14억 인구의 거대한 내수 시장에 대한 자본의 자신감이기도 하다.엽국부와 명창우품이 중국자산을 많이 만드는것도 이 신심을 떠날수 없다.
역사적으로 소매업계는 외부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위기에 끊임없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변혁하고 발전하고 있다.1930년대 대공황은 슈퍼마켓 체인을 탄생시켰다;90년대 일본 경제의 거품이 터진 뒤 경기가 침체되면서 유니클로와 편의점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2003년 사스 (SARS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시기에 일부 온라인 소매상들이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코로나 사태 예방 · 통제 기간 소매업은 전환 · 변혁을 가속화했다.
"중국 오프라인 슈퍼마켓은 20년 만의 구조적 기회에 직면해 있다." 예궈푸는 2013년 그가 명품을 만들기로 결정했을 때처럼 그의 판단을 다시 던졌다.
이 거래를 돌이켜보면 중국에 새로운 소매종이 나타날지 가장 매혹적인 상상이다.lvmh그룹이든 월마트그룹이든 그들은 선택소비수요만 만족시키거나 선택소비수요만 만족시키거나 겸유하고 부동한 년령대를 망라할수 있는 소매그룹은 종래로 없었다.
현재 엽국부는 이미 격동기복이 있고 상상으로 가득찬 갈림길에 서서 다음번 중국소매에 속하는 시대를 시급히 개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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