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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장은 대기업병을 피할 수 없고, 경동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창업자 류창둥은 징둥 임원회에서 실적이 좋지 않고 분투하지 않는 직원 비형제를 강조하며 관리 현황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이는 지난 년말에"우리는 반드시 개변해야 한다."고 외친후 류강동이 자기집 문제에 대해 또 한번 인정사정없이 반성한것이다.
최근 직원 대리카드가 이미 산업사슬을 형성한 문제에 대해 경동내부조사는 매달 연인수로 1만 4000명이 사람을 찾아 대리카드를 찍었다.류창둥은 임원회의에서"장기간 실적이 좋지 않고 결코 분투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형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긴장한"6.18"은 경동 내외가 모두 전쟁터이다.
대내적으로는 관리가 느슨하고 전체적인 조직 효율이 낮으며 그룹의 전략적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을 지향하고, 대외적으로는 전자상거래 제조 절개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전통적인 대촉진이 피로한 상태를 나타내고, 오래된 전자상거래는 주도자에서 참여자로 변하는 곤경이다.
누군가가 경동이에게 장부를 계산해 주었다.징둥의 최근 3년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직원 총수는 39만명에서 52만명으로 증가했지만, 직원 1인당 연간 수익 창출 금액은 246만9400원에서 209만7600원으로 2년 만에 약 37만1800원 감소했다.
숫자가 모든 것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실적이 좋지 않고 분투하지 않는 직원"의 일부가 진짜 형제가 아니라는 것을 대표할 수 있다.
사실상 경동뿐만아니라 최근년간 알리, 바이트, 텐센트 등 인터넷회사들도 신속히 확장된후 회사의 발전에 대한 반성과 조정을 맞이했다.
류창둥의 지난 내부 인터넷 답장 게시물 발언은 마윈과 이곡동공한 점이 있으며, 모두 일선 직원들이 회사 발전의 현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여 창시자의 다음 답장 게시물을 불러일으켰다.
창립자들은 자기집의 문제에 대해 조금도 꺼리지 않았으며 대기업병에 직면한 대공장의 초조감도 거듭 대중에게 공개하였다.
타성, 평범함, 접시가 크게 펼쳐지고, 위기감을 잃고, 민감도가 부족하다......큰 공장은 대기업병을 피할 수 없다기보다는 모든 큰 공장이 자란 후의"자신"에 대항해야 한다.
이미 자란 이상"위기감을 강화하고 시종 창업하며 평범한 중력을 탈출"하는것은 류강동, 량여파들의 혼자만의 힘에만 의거할수 없다.
고함과 반성은 일찍이 큰 공장을 지렛대로 움직일 수 없었으며, 몸을 돌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한 번 돌아보아도 안 되었다.모든 큰 공장이 큰 공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일찍이 자신의 성장 곡선을 경험한 적이 있다.
꼬불꼬불한 성장곡선은 그것들로 하여금 정상에 오르는 쾌감과 만족을 얻게 하였을뿐만아니라 무수한 문제를 축적하고 숨겨놓았으며 앞으로 선회하여 추락하는 복선을 묻었다.
더 일찍 성장한 알리, 경동, 후발주자 바이트를 막론하고 대기업병은 사실 줄곧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으며 발전의 초조감과 깊이 결박되였고 또 어떤 특별한 시각에 확대되기도 했다.
례를 들면 퍼도도는 시가에서 한때 알리를 초월했고 바이트댄스는 영업수입 등 지표에서 텐센트를 초월했을뿐만아니라 1만명에서 10만명으로 되였다.
간단히 말해서, 문제가 드러났고, 새로운 왕이 나타나면 대기업병은 더욱 숨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함성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신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이고 자신을 똑똑히 인식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두말할것없는 개혁이다.이"자신"은 현황, 처지, 미래 전략과 발전 경로일 뿐만 아니라 정세 시기이기도 하며, 자신을 알고 서로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자신이 문제점을 결정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개혁에 착수하여"증상에 맞게 약을 처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고, 진짜 형제와 가짜 형제를 감별해야만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
4월 10일, 알리가"1 + 6 + N"변혁재편을 가동한지 1년이 지난후 마윈은 내망에 글을 발표하여 변혁을 긍정하고 개혁의 1년간의 변화를 총화하면서"KPI를 따라잡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똑똑히 인식하고 다시 고객가치궤도로 돌아간다.»
대공장들은 모두 경계가 없는 야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정복하려 했다. 전례없이 빠르게 성장한 뒤 도망갈 수 없는 대기업병을 어떻게 정복할지도 반드시 답안지해야 한다.
북경상보 논설위원 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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