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9.5개 센서 생산 하니웰 남경공장 현지화율 70% 초과

真不是我干的的

계면신문기자 고청
"업무 재편을 통해 회사의 업무는 시장 발전 추세에 더욱 부합된다."
4월 25일, 하니웰지능공업과학기술그룹 부총재 겸 중국총경리 차이샤오저우는 매체의 날 행사에서 계면뉴스에 이렇게 표시했다.
2024년 1월 1일, 하니웰의 업무조합조정이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하여 갱신후의 조직구조는 자동화, 미래항공과 에너지전환의 3대 발전추세에 초점을 맞추는데 여기에는 4개 업무집단이 포함되는데 각각 지능공업과학기술집단, 항공우주과학기술집단, 지능건축과학기술집단, 에너지와 지속가능기술집단이다.
그중 지능공업과학기술그룹은 하니웰이 현재 중국에서 체량이 가장 큰 업무의 하나로서 신에너지자동차, 에너지저장, 공업생산, 반도체제조 등 업종에 자동화통제시스템, 자동식별설비 및 소프트웨어, 전면적인 개인방호설비 등을 제공한다.
"중국에서는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국내 기업들이 자동화, 디지털화, 지능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국가도 스마트 제조를 창도하고 있어 스마트 산업 과학 기술 그룹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차이샤오저우는 말했다.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는 곳은 허니웰 난징 공장으로 허니웰의 중국 내 최대 센서 생산 제조 기지다.허니웰 난징공장 공장장 천융의 소개에 따르면, 이 공장은 매년 3억 개의 센서를 생산할 수 있으며, 환산하면 초당 9.5개를 생산할 수 있다.
난징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는 센서와 가스 탐지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공급된다.
센서는 외부의 신호, 물리적 조건 (예: 빛, 열, 습도) 또는 화학적 구성 (예: 연기) 을 느낄 수 있는 감지 장치이며, 탐지된 정보를 다른 장치에 전달하며, 주로 산업 통제, 의료, 자동차, 환경 검사 등의 분야에 사용됩니다.기체 탐지기는 기체의 농도를 측정하는 기구이다.
차이샤오저우의 소개에 따르면, 난징 공장의 현지화율은 이미 70% 이상에 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모두 중국 본토 팀이 책임진다.
공급업체의 선택에서도 하니웰은 국내 기업을 우선시하고 협력 과정에서 토종 공급업체의 제품력을 역방향으로 끌어올렸다."예를 들어 일부 공급업체는 원래 소비급 원자재만 공급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공업급 원자재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더 갖추고 있다."라고 차이샤오저우가 말했다.
남경공장의 현재 연구개발중점분야에는 신에너지자동차업종, 에너지저장업종, 공업생산업종 등이 포함된다.
에너지저장분야에서 하니웰은 기체센서, 열통제불능센서, 전류센서 등 제품을 보유하여 에너지저장시스템의 안전 및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허니웰 지능공업과학기술그룹 센싱 및 안전과학기술사업부 부총재 겸 중국총경리 류웨이는 지난 2년간 에너지저장업종이 신속하게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이 지난해 발표한"전기화학에너지저장발전소안전규정"은 중국에너지저장안전령역의 첫 인도성문건으로서 전기화학에너지저장발전소안전문제에 대한 국가의 깊은 중시를 충분히 구현했다.
류웨이가 보기에 현재 업계에서 줄곧 이야기하고 있는'원가 문제'에 비해 에너지 저장 센서 분야에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제품의 안전성과 그 자체가 국제나 국가의 관련 규범에 부합하는지이다.
미래를 내다보면 류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하니웰 남경공장은 신에너지, 반도체칩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이와 함께 선박 제조, 수소에너지가 다음 사업 성장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