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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리상자동차 미니블로그는 소식을 발표하여 이미 인도된 70만대가 넘는 리상자동차는 그 어떤 차의 차내센서도 원격으로 보고 사진, 음성, 동영상을 저장하는 능력을 구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우리는 프라이버시를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다. 운행 기록기는 차주가 로컬로 저장할 수 있을 뿐 소리를 녹음하지 않는다."
리상자동차 법무부 위챗에 따르면 최근 리상자동차는 사용자들의 제보를 받고 위챗군에서 어떤 사람이 이른바 리상자동차의 차내카메라가 촬영한 색정사진을 전파하는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불법분자들은 차량이외의 기타 설비를 리용하여 색정사진을 촬영하고 꽃을 옮기고 나무를 접목하는 수단으로 위챗군을 통해 전파하고 먹칠하는데 수단이 극히 더럽고 악랄하며 정상이 극히 엄중한것은 전형적인 위법범죄행위이다."불법자들이 꽃을 옮기고 나무를 접목하는 위조수단을 통해 인터넷요언을 제조하고 전파한데 대해 리상자동차는 이미 관련 증거를 수집하여 가장 빠른 시간내에 공안기관에 신고했다.우리는 위법범죄수단을 통해 기업에 먹칠을 하는 그 어떤 행위도 무관용하며 법률수단을 채용하여 배후범죄자의 법적책임을 추궁하고 리상자동차와 사용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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