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자동차의 임대료 체납은 하마터면 집주인에 의해 본사 건물에서 쫓겨날 뻔했다. 이미 화해했다고 대답했다."일전, 자웨팅이 미국에서 설립한 자동차 회사 Faraday Future (즉"패러데이 퓨처","FF 자동차") 가 백만 달러에 가까운 임대료를 체납하고 소송을 당한 후 집주인과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계속 큰 건물에 머물 수 있도록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4월 9일, FF자동차측은 남도만재사 기자에게 이 소식의 진실성을 측면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