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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0일발 중국경제넷소식: 어제, 소붕자동차는 2023년 4분기 및 전년도 재보를 발표했다.2023년 4분기에 샤오펑의 매출은 130억 5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습니다.순손실은 13억 4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대폭 감소했습니다.총이익은 6.2% 로 대폭 개선되었고, 자동차 총이익률은 전월 대비 약 10% 포인트 높아진 4.1% 로 샤오펑은 이를 플랫폼화 연구개발, 기술 원가 인하, 경영 개선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샤오펑의 매출은 306억 8천만 위안으로 2022년의 268억 6천만 위안보다 14.2% 증가했습니다.순손실은 103억8천만원으로 더 확대돼 2022년 91억4천만원에 비해 적자 폭이 13.6% 확대됐다.총이익률 역시 2023년 1.5%, 2022년 11.5%, 2021년 12.5% 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또 샤오펑의 2023년 자동차 총이익률은 -1.6% 였다.
대비해보면 리상과 울래의 2023년 총이익률은 각각 22.2%, 5.5% 로 소붕의 격차가 뚜렷했다.현재 이상은 이미 흑자로 돌아섰고 울래와 소붕의 결손이 진일보 확대되여"울소리"의 분화추세가 다소 심해졌다.
판매량은 샤오펑이 지난해 4분기 60158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습니다.연간 14만 1600대를 인도하여 연간 목표의 7할을 완수하였다.샤오펑은 올해 1분기 인도량을 2만1천대에서 2만2천500대로 전망했다.총수입은 58억원에서 62억원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샤오펑은"목성 계획"을 통해 새로운 채널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160여 개의 딜러를 도입했으며, 샤오펑은 판매 채널 능력의 개선이 올해 2분기부터 판매량에 현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어제 실적발표회에서 소붕자동차 리사 및 최고경영자 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2분기부터 소붕자동차는 혁신적인 중개상협력모식을 가동하여 반달좌우의 경로재고를 구축하는것을 통해 단말기인도속도를 가속화하고 중개상들의 적극성을 충분히 활성화하여 판매량을 유력하게 제고하게 된다.올해 3분기 판매 점포 총량은 6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소붕자동차는 2023년부터 AI에 대한 장기투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는데 4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3억 1000만원이고 2023년 년간 연구개발비용은 52억 8000만원에 달했다.올해 샤오펑자동차는'지운전을 핵심으로 하는 AI 기술'업그레이드를 전개할 것이며, 연간 스마트 연구개발에 35억 위안을 투입하고 4000명을 새로 모집할 계획이다.허샤오펑은 올해 2분기에'AI 대형 모델 승차'를 실현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그 신모델인 XNGP (지능형 운전 보조 시스템) 의 하드웨어 원가가 50% 감소하여 고급 지능화가 보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100인회 포럼에서 밝힌 제2의 브랜드에 대해 허샤오펑은 올해 4월 베이징 모터쇼 기간에 출시될 것이라며"MONA"라고 명명했다.모나 브랜드는 10만~15만원급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첫 모델은 3분기에 출시와 인도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소붕은 또 대제품주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앞으로 3년간 10여종의 새로운 차종을 출시하고 세계화와 승격개조차종까지 합치면 량산차종의 총수량은 30개에 달해 10~40만급 전가격대를 망라하게 된다."샤오펑은 규모화, 지능화, 국제화 등 여러 차원에서 힘을 쏟으면서 단점을 보완할 것이다."라고 허샤오펑은 말했다.
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4년은 중국자동차브랜드가"혈해"경쟁에 진입한 첫해이다. 소붕조직전략이 끊임없이 승격되고 신제품이 밀집적으로 출시되고 출해전략이 가속화되고 기술우세가 전면적으로 실현됨에 따라 소붕자동차의 영업수입과 리윤은 진일보 제고되고 고속정순환에 진입하여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규모리윤을 실현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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