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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8일 한 블로그 글에서 러시아 외국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 조직인'노블리엄'(Nobelium) 이 자사 시스템에 다시 침입하려 하고 있으며, 해커들은 1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메일에서 훔친 데이터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1월 공격량에 비해 이 해커조직은 2월 일부 방면의 공격량 (예: 비밀번호 살포 공격) 을 10배 이상 늘렸다.icrosoft는 보안 통제, 감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더 많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속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해커 조직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커들이 회사 고위 지도자와 사이버 보안, 법률 및 기타 기능 부서의 이메일 계정을 포함한 회사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려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icrosoft는 미국 정부에 디지털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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