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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테슬라 중국 관계자는 상해증권보 기자에게 테슬라 사이보 크로스컨트리려행차 중국대륙순회전이 곧 2024년 1월말에 전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그때가 되면 8대의 싸이보 크로스컨트리려행차가 상해, 북경, 심수, 성도, 남경, 항주, 서안, 중경 등 8개 도시에서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 광범한 자동차애호가들에게 전복과 혁신정신으로 가득찬 이 브랜드의 최신대표작을 전시하게 된다.
테슬라 측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48V 저압 플랫폼을 적용한 양산차인 사이보 크로스컨트리는 진정으로"트럭보다 실용적이고 스포츠카보다 빠르다"고 말했다.그것은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강 외골격 차체, 장갑 유리, 전지형 타이어를 채용하여 견고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동시에 각종 도로 상황에 적응할 수 있으며 심지어 다행성 표면을 달릴 수 있다.선 제어 조향과 후륜 조향을 통해 사이보 크로스컨트리 여행차의 조종성은 스포츠카에 비견된다. 100킬로미터의 가속은 2.7초, 최고 속도는 209킬로미터이다.
테슬라 디자인 책임자인 프란츠 폰 호즈하우젠 (Franz von Holzhausen) 은 최근 상하이에서 사이보 오프로드 트레일러를 타면 운전자들이 이것이 미래라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싸이보 크로스컨트리려행차는 아주 급진적인 공정설계리념과 인상적인 혁신을 갖고있었다. 설계과정에서 팀은 시종 미래의 과학기술감각을 갖춘 제품을 제조하기를 희망했으며 아주 많은 혁신점을 융합시켰다.한편으로 초강력 합금 소재로 단단하고 단단한'외골격'을 형성해 차량의 견고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것도 최고의 안전성을 가져왔다.다른 한편으로 간결한 해결방안을 채용하여 제조과정이 더욱 쉽게 착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계획대로라면 8개 도시 첫 쇼에 이어 테슬라 S3XY 전 차종도 사이보 크로스컨트리 트레일러와 함께 전국 순회전을 벌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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