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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길리어드과학관 미니소식, 달가휘 & amp;reg;(엔취타빈 프로포폴 티노포비르정(Ⅱ), 엔취타빈 200mg/프로포폴 티노포비르 25mg, F/TAF)은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승인을 받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1형(HIV-1) 감염 위험이 있는 성인과 최소 35kg의 청소년에게 노출 전 예방(Prep)을 적용해 고위험성으로 인한 HIV-1 감염 위험을 낮춘다.이에 앞서 길리어드엔취타빈프로포폴티노포웨편은 이미 중국에서 비준을 받았으며 기타 항레트로바이러스약물과 련용하여 성년과 청소년 (년령 12세 및 그 이상, 체중 최소 35kg) 의 HIV-1감염을 치료하는데 적용된다.
노출 전 예방이란 아직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HIV에 감염되기 쉬운 행동을 하기 전에 특정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 HIV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HIV를 예방하는 중요한 생물의학적 수단이다.2020년 8월, 길리어드사이언스 은곡타빈티노포웨편이 비준을 받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HIV 노출 전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로 비준을 받았다.
현재 성전파는 이미 우리 나라 HIV의 주요전파경로로 되였다.우리나라에서 새로 진단돼 보고된 HIV 감염자 중 95% 이상이 성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등 불안전성 행위가 HIV 성전파의 주요 원인이다.HIV 감염 위험이 큰 불안전성 행위는 보호되지 않은 남성 동성 성행위, 비고정적 동반성행위, 유상 성행위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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