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마 앱, 유료회원 신청 입구 슬그머니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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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마 내부 인사에 따르면 12월 13일부터 허마 앱은 회원 정책을 조정해 새로운 유료 회원 개통을 중단했다. 만기가 되지 않은 유료 회원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허마 앱을 통해 요금을 갱신할 수 있다. 만기가 된 회원이 요금을 갱신하면 현지 X회원점에 가서 오프라인으로 처리해야 한다.
허마의 유료 회원 서비스는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유료 회원은 회원의 날 88% 할인, 지정 품목의 전용 쿠폰 등 권익을 누릴 수 있으며, 연회비는 218위안이다.2022년 말 현재 허마 유료회원의 규모는 300만 명에 육박해 등록회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 에 불과하지만 매년 회원비만으로 허마에 5억8800만 위안의 매출을 기여할 수 있다.
올해 10월, 허마는 정식으로 할인화 변혁을 시작했는데, 첫 번째 단계는 허마셴성 오프라인 매장의 5000여 개 상품에 대해 판매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다.
불과 두 달 후, 허마는 또"탈회원화"를 선언했다.
"모든 사람이 입장권 한 장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가보다 더 높은 상품을 문턱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움직임의 최종 목표는 허마셴성 매장의'복선 가격 인하'를 보장하는 것이다.
유료회원제의 가장 큰 가치는 사용자의 재구매 점성을 높이는 것이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샘의 회원은 오프라인 창고저장슈퍼마켓의 쇼핑은"사재기"를 위주로 하는데 평균객단가는 1000원에 달한다.그러나 허마가 초빙한 시장조사연구기관이 올해 내놓은 한 연구수치에 따르면 중산층의 소비념원이 뚜렷이 긴축되였다.이러한 시장 예단을 바탕으로 허마 CEO 허우이는'가격 경쟁력'을 둘러싼 전환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