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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 류소
12월 21일에는'동행 Together & Further'를 주제로 울래일(NIO Day 2024)이 광주 해심사공원에서 열렸다.예년과 달리 올해는 상하이울래자동차유한공사 (이하'울래') 설립 10주년을 맞아 22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NIO Day 2024 (류자오/촬영)
행사에서 울래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리빈은 울래 창업 10년 기술 혁신의 결정작으로 불리는 스마트 전기 행정 플래그십 모델 ET9과 제3브랜드 반딧불이 (firefly) 를 발표했다.12월 22일 울래언론소통회에서 리빈은 정식발표후 몇시간내에 ET9 선발한정판 999대가 이미 매진되였다고 밝혔다.
ET9의 행정 플래그십 시장 공략에 베팅"ET9는 울래 10년 기술 혁신의 결정작이다.9대 분야의 혁신으로 전례 없는 행정 기함 체험을 가져왔다"고 말했다.리빈 울라이자동차 창업자 및 CEO는"ET9은 울라이가 글로벌 혁신 선도자를 위해 만든 행정 기함이며 이 시대 최고의 차"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현재 자동차 산업은 심각한 전환을 겪고 있으며, 중국 자동차 기업은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앞선 계획과 전략적 배치로 이미 업계의 선두적 지위를 성공적으로 선점했다.그중 고급차시장은 많은 전기자동차제조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각축하는 관건적인 전장으로 되였다.백만급의 고급차제품을 출시하는것은 자동차기업이 브랜드실력과 기술수준에 대한 전면적인 전시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브랜드할증능력을 제고하고 브랜드의 상향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다.이런 제품은 기업의 고급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브랜드의 장기적인 발전에도 강대한 동력을 주입할수 있다.울래 10년 기술 축적작으로서 ET9은 전 세계 스마트 전기차 분야의 최신 돌파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행정 플래그십 모델의 기술 벤치마킹이다.리빈의 소개에 따르면 하층기술의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ET9은 설계, 공간, 쾌적성, 음향시스템, 지능시스템, 지능운전, 안전성, 전동화기술 및 운전체험 등 9대 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전례없는 기함향수를 가져다주었다.특히 NIO Day에서 리빈은 짧은 동영상을 테스트하여 ET9의 우세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그중 시속 160km/h를 초과하는 타이어폭발테스트의 동영상에서 리빈이 직접 출전하여 실측을 진행한것은 ET9이 충분히 안전하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그는 "지금 차를 만드는 것은 CEO가 너무 많이 든다"고 놀렸다. ET9은 2025년 3월에 인도될 것으로 알려졌다.
울래언론소통회 (류소/찍음)
'자연발광'반딧불이가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은 것은 올해 5월 15일 락도 브랜드를 공식 발표한 데 이어 올해 니오데이에서 울래 제3브랜드 반딧불이 공식 선보였다."반딧불이는 스마트 전기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보다 MINI, MINI보다 더 스마트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라고 리빈은 말했다.울라이에서의 반딧불이의 포지셔닝은 BMW 그룹의 MINI 브랜드에 해당한다."울래와 반딧불이는 모두 고급 브랜드지만 울래는 좀 더 비즈니스적이고 반딧불이는 좀 더 생활적이다."울래 디자인 수석 부사장 크리스 토마스슨은 반딧불이의 디자인 방면의 독창성을 설명했다.울래, 락도 브랜드와 달리 리빈은 반딧불이가 있고 한 차종밖에 없으며 2025년 4월에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반딧불이 브랜드는 독자적인 전기 교환 체계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반딧불이 브랜드의 배터리가 작기 때문에 발전소 교체 배치 비용이 더 낮아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배치할 수 있을 것이며, 반딧불이 모델도 울래점에서 전시 판매될 것이다.
"울래는 이성적인 경영자이다. 우리는 현실에 맞지 않는 예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차종의 안전을 보장하는 상황에서 반딧불이의 제품력은 매우 오래갈 것이다."시장에서 반딧불이에 대한 열띤 토론에 대해 언론소통회에서 리빈은 반딧불이 소속된 소형차시장은 전 세계 1000만대급에 달하는 시장으로서 그중 유럽은 400만대급의 시장이고 중국시장에서의 체량은 특히 고급차량사용국의 반딧불사용습관이 아니며 이를 위해 글로벌사용자를 많이 수집하는 17개 반딧불이의 문제를 경청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반딧불이는 현재 울래 유럽 파트너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딧불이가 울래와 락도 브랜드보다 더 빨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 확실하다!"라고 리빈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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