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재립방소식" 12월 21일, 리상자동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리상초충전소 시간초과점용료 시험운영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는데 수취기준은 분당 2위안이고 단차비용은 200원을 마감한다고 선포했다.트리거 시간 초과 점용료 조건은 충전 종료 15분 이내에 충전기를 다시 꽂지 않는 것이다.
리상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시간외점용료의 수취는 영리목적에서 온것이 아니라 차량소유자의 체험을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수취한 비용은 초충전소의 일상관리와 유지보수승격에 사용되여 차량소유자에게 더욱 쾌적한 충전환경을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