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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상보소식 (기자 호정용): 12월 19일, 북경상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함마는 주로 보양식품을 경영하는 북경동인당 흥안보건과 합작하여 약식동원에 기초한 일련의 양생오후차 신제품을 내놓았다.알아본데 따르면"약식동원"은 식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약용효능도 있는 식재료를 가리키는데 생강, 산사, 꿀, 아몬드, 산약 등이 포함된다.이번 허마'약식동원'시리즈는 모두 5가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각 상품에는 적어도 한 가지 약식동원 식재료가 추가됐다.동지를 앞두고 허마는 산사나무 스테이크, 사시나무 양갈비 구이 등 약식 동원의 즉석 요리를 출시해 겨울철 보충 소비 수요를 충족시켰다.
허마 즉석부 총경리 닝창은 약식 동원이 소비시장의 새로운 추세가 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양생을 자신의 일상생활에 융합시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와 동시에 시중에 많은"약식동원"상품이 국거리, 양념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도 구매한후 탕솥으로 많이 사용되여 제작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렸다."허마가 상품을 개발하는 논리는 바로 재료표의 깨끗함을 보장하는 기초 위에서 일상적인 음식으로 만들기에 적합한 식보 레시피를 더 맛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닝창은 말했다.
올해 들어 허마는 500대 카온샐러드 시리즈, 저GI 쌀국수 식품,'보양수'등 건강 분야에서 꾸준히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11월, 함마의"양생수"계렬판매는 전월 대비 상승폭이 100% 를 초과했다.이와 동시에 함마도 줄곧 재료배합표에"감법"을 해주었다. 례를 들면 설탕감소, 기름감소, 지방감소 등이다.한 예제 쌀밥이 출시된 이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재구매율은 30% 에 달했다.쌀과 물로만 만든 또 다른 쌀가루는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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