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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적인 자동차가 주행 도중에 갑자기 시동을 끄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는 소식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이에 대해 12월 15일, 리상자동차 부총재 류걸은 미니블로그에 글을 발표하여 리상자동차가 주행과정에 OTA승격을 진행하게 된다는 주장을 단호히 부인했다.류걸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OTA승격은 일련의 엄격한 조건하에서만 가동된다. 이런 조건은 차량이 이미 사전에 설정한 승격시간에 도달했으며 차량속도가 0이고 차량이 P기어에 처해있으며 4문이 모두 잠긴 상태에 처해있으며 완성차가 이미 전기가 끊겼다.
리상자동차측은 차량이 매번 OTA하는 시간은 당번 OTA가 갱신한 내용량과 관련되며 일반적으로 30~50분이라고 밝혔다.
이상차 측은 또 OTA 과정에서 중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 이유는 OTA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차량의 컨트롤러가 현재 소프트웨어를 지우고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구성 매개 변수를 다시 쓰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기간에 중단되면 업그레이드 데이터 전송이 불완전하고 프로그램 파일이 손상되어 시스템이 고장나고 차량의 정상적인 사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완성차 OTA는 차량의 여러 제어 유닛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관련되어 있으며, 각 모듈은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보장해야 하며, 업그레이드가 중단되면 이러한 시스템 간의 소프트웨어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다.
문, 그림/광주일보 신화성 기자: 주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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