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한 네티즌은 동영상을 발표하여 광동 하원원성구 알리바바 클라우드데이터베이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현장에서 짙은 연기가 자욱하고 어떤 사람이 밖으로 탈출했다고 밝혔다.
알리윈 공식 웨이보는 방금 이에 대해"확인 결과, 어제 오후 2시 43분, 허위안의 한 단지 건설 (생산에 투입되지 않음) 총도급 시공 과정에서 절단하여 발생한 고온 철재로 건물 밖의 몇 개의 압출판에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으며, 화재는 약 10분 내에 물띠로 진압되어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리 클라우드 관변측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 건설중에 있는 단지는 생산구역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있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