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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상보소식 (기자 장천원): 12월 3일, 스타벅스 중국 20번째 수화문점이자 북경의 두번째 수화문점이 망경만상회에서 개업했다.현장을 보면 가게 안에 청각장애 파트너와 예술가가 함께 완성한 창의적인 벽화가 눈에 띈다.인원면에서 상점내의 4명의 청각장애바리스타는 평균 6년의 성령과 경험을 갖고있으며 량면주문단스크린, 음성변환기와 필기판 등 무장애시설을 통해 고객에게 주문과 상호작용체험을 제공한다.
소개에 따르면 2019년 첫 수화점포가 정착된 이래 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전국 16개 도시에 이미 20개의 수화점포를 개설했으며 100명의 청각장애바리스타가 스타벅스 수화점포를 통해 평등한 취업과 발전의 기회를 얻었다.지금까지 스타벅스는 전국적으로 200여명의"검은 앞치마"청각장애 커피대가를 양성했는데 그중 28명이 당직주관으로 승진하고 4명이 점포경리로 더욱 성장했으며 독립관리에는 운영, 재무, 인사, 다부문소통 등 점포의 제반 사무가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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