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내부 재통합 전자상거래 사업군 설립

茉莉707

11월 21일 저녁무렵, 알리바바그룹 CEO 오영명은 전원우편물을 발표하여 알리전자상거래사업군을 설립하고 장범을 임명하여 책임지게 하고 오영명에게 회보한다고 선포했다.새로운 전자상거래 사업군은 타오바오 티몰그룹, 국제디지털상업그룹 및 1688, 한어 등 전자상거래 업무를 전면적으로 통합하여 국내외 전 산업 사슬을 포괄하는 업무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전자상거래사업군을 설립한것은 오영명이 알리 CEO로서 앞으로 전자상거래분야에서 어떻게 국내와 국제 두가지 자원을 잘 리용하여 발전합력을 형성할것인가에 대해 내린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행동이다.
"시대가 빠르게 진보하고 있다. 25세의 알리바바는 여전히 창업의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중소기업 서비스의 사명을 이행하며 지속적으로 사회를 위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오영명은 전원 메일에서 중국과 전 세계의 전자상거래 업태는 모두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며 글로벌화의 공급망 능력, 계약 이행 능력과 소비자 서비스 능력은 미래의 경쟁 구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알리 전자상거래 사업군은 그룹 내의 모든 전자상거래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다년간 침전된 능력을 불러일으키고 국내와 글로벌 소비자를 잘 서비스하는 동시에 더 많은 중소기업이 동시에 국내 및 해외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타오바오 티몰과 해외 전자상거래는 이미 점차 융합과 개통으로 나아갔다.올해 7월, 타오바오는"대복식 글로벌소포계획"을 출범시켜 복식상인들을 이끌고 먼저 출항했으며 10억을 투입하여 중국 향항을 소포구역으로 만들었다.타오바오는 9월에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영어판을 선보였다.
11월 15일 발표된 알리바바의 최신호 재보에 따르면 2024"쌍11"기간 타오바오 천묘GMV가 강력히 성장하여 구매자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88VIP회원규모가 4600만명에 달했다.
이번 조정에 따라 알리바바는 핵심 업무에 초점을 맞춘 발전 구상이 더욱 분명해졌다.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자상거래업무와 AI과학기술은 집단의 가장 관건적인 발전방향이다."AI 방면에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투입을 확대하여 AI를 동력으로 하는 생산력 혁명을 추진하고 AI 인프라와 부대 지지 체계를 완비하며 오픈 소스 개방을 견지하고 toB와 toC 분야에서 AI의 제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AI 시대의 기회를 포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