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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기자 원전새):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하"박람회"로 략칭함.) 가 상해에서 개최된다.소니는"과학기술부능창의와 지속가능"을 주제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기술장비전시구역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니는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일련의 최신 탐색성과를 가져와 튼튼한 기술기초에 건립된 창의오락기업으로서 창의꿈의 격발과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환경 (창의꿈의 초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과시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소니마루촉각피드백 몰입식오락솔루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것이며 자연주제의 디지털자산을 통해 소니마루촉각피드백기술과 결부하여 진실한 장면의 촉감피드백을 모의하여 다차원적으로 창작자의 의도를 표현하고 돌려줄수 있다.
또한 SORPLAS 편집 가능한 벽돌 (CMF 색판) 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SORPLAS 편집 가능한 벽돌은 모듈식으로 서로 다른 공간 장면에 따라 서로 다른 규격과 기능의 전시 도구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공간 구축 제품이다.자유분해조합의 특성으로 인해 전시공간 분야에서 저장공간 이용률이 높고 운송이 편리하며 복용성이 강한 등 전통적인 맞춤형 전시가구가 부족한 지속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소니가 개발한 SORPLAS 환경 친화적 소재의 뛰어난 난연성과 내구성, 우수한 재활용률을 바탕으로 소니는 처음으로 편집 가능한 가구, 공간 디자인, 장식 등 지속가능한 공간 디자인 및 전시에 SORPLAS의 응용 장면을 확장했다.
요시다 다케시 소니 중국 회장은 올해 소니가'과학기술 부능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으로 출품할 것이며, 이는 소니가 세 번째로 박람회라는 개방된 국제화 무대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박람회는 소니에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소니의 연속적인 전시회 참가는 소니가 중국 시장에 대한 오랜 약속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소니와 중국이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확고한 신념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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