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마이크로소프트 부총법률고문 리마 알리 (rima alaily) 는 글을 발표하여 구글이 부당한 수단을 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를 타격했다고 질책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이 여전히 전 세계 각지의 경쟁 규제 기관에 직간접적으로 로비를 벌여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 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경쟁 관행이 고객을 잠그고 네트워크 보안, 혁신,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했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