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조" 비행자동차, 황포에서 이륙한다!10월 27일, 소붕회천비행자동차지조기지가 정식으로 착공되였다. 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현대화류수선을 리용하여 대규모양산을 진행한 비행자동차공장으로서 분체식비행자동차"륙지항모"의 비행체부분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며 년간생산능력 1만대를 계획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소붕회천비행자동차지조기지는 광주개발구에 자리잡고있으며 전반 프로젝트는 중건4국이 수주했으며 제1기 부지면적은 약 18만평방메터로서 복재, 련결, 도장, 총장 등 4대 생산작업장 및 부속시설을 계획배치하였다.기지는 항공의 고품질 요구와 자동차 규모화 제조의 특징 및 경험을 충분히 융합하여 전통적인 항공업 제조에 비해 더 좋은 품질 일치성, 더 낮은 원가와 더 빠른 인도 주기를 달성할 수 있으며 신에너지자동차 산업과 저고도 경제 산업의 융합 상호 보완식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공식현장에서 소붕회천 창시자 조덕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기지는"정교함, 지혜, 록색"리념을 준수하여 글로벌비행자동차본보기지조기지를 구축했다.알아본데 따르면 소붕회천은 제품핵심기술 전잔의 자체연구를 견지할뿐만아니라 핵심부품도 지조기지에서 자체생산하여 품질표준과 원가를 더욱 잘 확보하고 사용자를 위해 가치를 창조하게 된다.공동공장건물, 중앙집배식창고저장을 통해 공장의 치밀화배치를 실현하면 물류저장과 운수과정에서의 랑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생산효률을 대폭 높일수 있다.전 공정, 전 주기, 소급 가능한 생산 관리 모델을 채용하여 항공기 품질 안전 표준을 만족시키는 하에 공장은 부품 공급망에서 완성차 최종 인도단까지 정확한 생산 제조 소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부품이 자신의"신분증"을 가지도록 한다.이와 동시에 전 공장은 태양광발전을 채용하여 에너지소모가 많은 시설에 대해 에너지절약설비를 전면적으로 배치하고 디지털화에너지관리시스템을 채용하여 공장의 에너지소모와 사용효률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탄소배출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대규모로 양산된 비행자동차 지조기지의 착지는 샤오펑후이톈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광저우개발구가 저고도 경제산업 분야에서 내디딘 튼튼한 발걸음을 상징한다." 사오징보 광저우개발구관리위원회 부주임은"우리는 샤오펑후이톈과 손잡고 함께 비행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새로운 출발, 빈 발전"으로 강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전, 소붕회천은"륙지항모"비행체의 첫 유인시험비행을 완성했으며 이어서 11월 12일에 중국에어쇼에서"륙지항모"의 세계공개첫 비행을 진행하고 올해 년말에 예매를 가동하게 된다.
문, 사진/광주일보 신화성 기자: 등리 통신원 류홍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