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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10월 22일발 중신넷소식 (기자 림춘인): 당지시간으로 22일, 기자가 광업거두인 담수하곡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 회사는 많은 혁신저탄소전시품을 휴대하고 11월에 상해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모습을 드러낼것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량질철광석제품과 에너지전환금속제품, 혁신철광석압괴 등 저탄소해결방안 및 세계에서 가장 큰 풍력추진시스템을 갖춘 선박모형 등이 포함된다.
담수하곡의 본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다.이 회사는 이미 개근하여 7회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근 20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혁신제품인 철광석압괴를 전시하게 된다.실물전시외에 부스에도 상호작용터치스크린을 설치하여 참관자들이 이 혁신적인 저탄소해결방안을 더욱 전면적이고 깊이있게 료해하도록 도와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철광석 압괴는 직접 용광로에 진입할수 있는 제품으로서 직접 세로공예를 환원하고 록색금속재료를 생산하는데 사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록색강철을 생산하는데 원료를 제공할수 있다.소결과 구단을 대체하는 용광로도 사용할 수 있어 철강 생산에서 탄소 배출을 최대 10% 줄일 수 있다.
담수하곡에는 테크노레드와 메가허브 등 저탄소 솔루션도 선보인다.Tecnored는 야금탄과 야금코크스 대신 바이오탄을 사용하여 녹색 생철을 생산함으로써 철강 기업이 철강 생산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거대 허브는 철광석 블록을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삼아 직접 환원 노선으로 열압철 블록 (HBI) 을 생산하는 산업 복합체이다.천연가스를 사용하여 HBI를 생산하는 것은 용광로-회전로 긴 공정 노선에 비해 철강 생산 체인에서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 담수하곡에는 또 량질의 철광석구단제품과 카라가스가루 (IOCJ), 브라질혼합가루 (BRBF) 와 록색정분 (PFC1) 등 3개 량질의 철광석가루광산품이 전시되는데 그들은 철함량이 높고 불순물함량이 낮아 강철생산과정의 생산력을 더욱 높이고 로재를 더욱 적게 배출할수 있다.
이번 박람회 담수하곡 부스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풍력추진시스템을 갖춘 세계 최대 선박의 1대 240 비율로 제작된 선형이다.'소하맥스(Sohar Max)'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 선박은 길이가 362m, 너비가 65m에 달하며 적재량은 40만t에 달하는 발레맥스형 광사선이다.갑판에는 5개의 회전날개 돛이 장착되어 있는데, 해상 풍력을 이용하여 보조 추력을 발생시키는 이 장치는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 6%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각 선박은 이로 인해 매년 3000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담수하곡은 2021년 첨단 기술을 회사 임차 선단에 적용함으로써 철광석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생태 운항 계획'을 시작했다.
"Sohar Max"호는 오만 선주인 Asyad가 운영을 담당하며 주로 브라질과 중국 사이의 철광석 운송에 사용됩니다.그가 사용하는 회전날개돛기술은 영국제조업체 Anemoi가 개발하여 제공하였고 회전날개돛의 가장개조는 중국원양해운집단유한회사 산하의 주산중원해운중공업유한회사가 책임지고 완성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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