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정례기자회견을 사회했다.기자가 물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개헌을 통해 한국을'적대국'으로 명확히 규정했다고 확인했다.중국은 이에 대해 어떤 논평을 하고 있습니까?
모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반도문제에서의 우리의 립장은 일관적이다. 우리는 시종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진척을 추진하는것은 각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하며 각측이 공동으로 이를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