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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남도기자가 해남성 해구시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의료미용플랫폼"신산소"위챗공중번호가 초음파 등 의료미용광고에 대해 발표했는데 발표내용이 심사를 거치지 않았고 효능, 안전성단언 또는 보증을 표시하는 도문광고가 포함되였는데 이 공중번호운영회사는 해구시시장감독관리국 룡화분국으로부터 9000원의 벌금을 안겼다.특히 지난해 이 회사는 광고모델을 추천증명서로 이용해 두 차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신산소" 플랫폼.
공개에 따르면 6월 14일, 해구시시장감독관리국 룡화분국은"위법광고혐의단서인계통지서"를 받고 해남일선대카과학기술유한회사 (이하"대카과학기술"이라 략칭함.) 가 회사의 위챗공중번호"신산소"를 통해 의료미용광고를 발포했는데 위법혐의가 있다고 반영했다.조사를 거쳐 대카과학기술은"신산소"인터넷의료미용거래플랫폼을 선전하고 보급하기 위해 북경보성운택과학기술유한회사의 위탁을 받고 회사는 편당 1500원의 비용으로 그가 등록한"신산소"위챗공중번호를 통해 도문선전글을 발표했다.
광고 내용은"초음파를 마친 지 8개월 만에 얼굴 연조직이 효과적으로 향상되고 사과 근육 처짐으로 인한 법령 무늬가 경감됐다","26세 육륙은 얼굴 연조직이 많고 턱이 모호하며 초음파 방패가 개선되면 U얼굴은 직접 V얼굴로 변하고 풍부한 연조직은 내수를 단단히 하며 얼굴은 한 바퀴 작아진다"등의 글과 비교 사진을 담고 있다.대카과학기술은"의료광고심사"증명자료를 제공하지 못하였는데 이는 심사를 거치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효능, 안전성을 표시하는 단언을 발표하거나 의료미용광고를 보장하는 위법행위에 속한다.
하이커우시 시장감독관리국 룽화분국은 다카과학기술이"광고법"제16조 제1항 제1항과 제46조의 규정을 위반하여 광고비용 인민폐 3000위안, 벌금 인민폐 9000위안의 행정처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남도기자가 검색해보니 2023년 6월 6일, 대카과학기술은 산하의"일선대카"공중번호에 의료광고내용을 발포하고 환자의 사용전후효과대비도를 증명으로 리용하여 광고대변인을 추천, 증명하는 위법행위를 구성하였기에 광고발포를 중지하고 3000원의 벌금을 과할것을 명받았다.
같은 해 10월 30일, 대카과학기술은 또"일선대카"대중번호에"신산소의료미초음파포"의료광고를 발표했는데 광고내용에서 환자의 사용전후효과대비도를 리용하여 증명으로 삼아 해구시시장감독관리국 룡화분국으로부터 9000원의 벌금을 안겼다.
공개자료에 따르면"신산소"는 의료미용서비스플랫폼으로서 브랜드모회사는 북경신산소과학기술유한회사로서 2013년에 창립되였는데 플랫폼에는 성형, 미용, 피부관리, 미체 등 방면의 의사와 달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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