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휘트커 미 연방항공청 국장은 9월 25일 (현지 시각) 미 상원 상설조사팀에 보잉사가 일련의 안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보잉사가 737 맥스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며 이 문제가 회사의 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휘트케는 만약 보잉사가 관건적인 류형에서 광범한 안전개선을 진행하고 더욱 높은 생산성에서 이런 개선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보잉은 그들이 발전해야 할 수준으로 발전할수 없다고 말했다."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것이고, 성장하지 않으면 이익을 낼 수 없을 것이다."